애동제자라고 하여 보았습니다. 특정인물을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는건 아니었지만, 점은 잘 보시던데 애동제자분들은 엄청 섬세하게 봐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봤는데 잘 본것 같네요 우울했던 기분이 풀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