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여기 저기 기웃 기웃 거리고 있어요..
한번만 더 볼까.. 딱 한번만 더 볼까.. 하는 맘에 인연쌤과, 혜화쌤을 봤네요..
혜화쌤은 후기가 많지 않아 사실 걱정했는데요.. 게시판에 몇분들이 추천하신거 보고 상담 요청했는데 역시 본인과 맞는 쌤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후기 많고, 점사비 높으신 분들은 안탑깝게도 전 별로였거든요.. ㅠㅠ
인연쌤한테 등짝 스매싱 맞고, 혜화쌤한텐 소름 소름...
네~.. 맞아요.. 네~ 맞아요.. 이 말만 했네요..
미목쌤이랑 비슷한 내용이라 맘이 한결 편해졌어요..
꼭 그렇게 됐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도 하루 빨리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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