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태껏 타로 유명한 쌤들 많이 봐왔고, 추천받아 보기도 했고, 근데 이번엔 제 느낌을 믿어보자싶어 봤는데.. 추가결제 하면서까지 봤네요. 정말 디테일 봐주셔서 놀랐어요. 뭐라 설명하기 힘들정도에요.. 처음부터 소름이라.. 일반타로시냐고 조심스레 여쭈어봤는데..역시.. 한번 봐보시는거 조심스레 추천드려봐요. 머릿속이 하얘지는 상담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