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는 세번째 상담인데, 항상  친절하시고 제가 기억하는 단어나 문장들이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노력하고 또한 어떤 재테크로 불릴지 하는  것까지, 즉 평생 얼마나 모을수 있는지 알려주셨는데, 지금 당장 맞고 틀리고를 따질수는 없지만, 더 힘내면서 살아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차분하게 조곤조곤 설명해주셔서 좋으셧어요!!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게 맞는게 초반운에서 공부가 안들어온다곸ㅋㅋ저 실제로 공부를 못했어요.의료 의학 복지 종교 이야기해주셔서 되게 놀랬어요 실제로 좀 사람들 심리상담해주거든요!! 환경 변화도 지금 사람이랑 연도끊고 조금 저가 프리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많이냈어요 실제로 분기점말씀하셧는데 진짜 저가 분기맞춰서 지금 변동을 하고있어요 틀을깻어요 ㅠㅠ흑백도 그렇고 선생님이 저에대해서 너무 빠삭하게 말해주셔서 cctv인줄알았어요 ㅋㅋㅋ조금 그래서 요즘은 유하게 받아드리고있어용 ㅎㅎ 

다들 올초에는 더 큰데로 이직할거다, 곧 될거다 하셨는데 선생님만 "옮기는 것도 좋지만 올초부턴 나아질거다. 그냥 그 회사 있어봐라" 하셨었어요. 큰 회사는 커녕 서류 전형 다 떨어졌고, 하루하루 괴롭고 힘들던 회사는 저 괴롭히던 분들 곧 정리할 예정이래요; 선생님 말씀이 너무 잘 들어맞아서 신기했어요. 그냥 계속 있어야 되려나봐요. 감사해요♡

과거는 제가 공부하다 그만둔거 하나 맞추셨고 또 하나 공수 주신게 12월에 소개로 새로운 인연 들어오는거 확실하다고 말하셨으나 아무일도 없었네요 분명히 들어온다고 확인사살까지 해주셨는데 ..실망스러웠어요 과거 맞추는건 의미가 없는데 말이죠..미래 맞추시는 분은 아직 천명에서 한 분도 없었어요

남자생겼는데
재수없는..??남자라고도할수없는
진짜하루도안되는?
이런이씨ㅋㅋㅋㅋ
왜이걸맞춘거야'!!!
반날절로볼꺼그랬나!!!
스쳐지나가세 슝지나가네ㅋㅋㅋ막가네ㅋㅋ
영원히가겠네
나도 가야겠다
다시태어나러..ㅇ.....하..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역술가들의  제자분이셔서  제가 상담받게된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저도 느끼고 있지만, 직업면에서 선생님이 알려주신 교육쪽 외를 하면 고생할때가가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근데  글창작 부분은 이제 제가 여유가  많이 생기면 시라도 창작해보고 싶네요. 근데 쳇지피티가 글창작을 다해주니 그점이 걱적ㅇ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시집은 자신있답니다 ㅎㅎ

먼저 연락을 해보진 않아서 재회가능성은 머르겠는데 일단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ㅠㅠ 그리고 새로운 여친이 생긴건 아닌데 전여친과 영화를 보러갔더라구요.. 근데 또 사귀는 것은 아닌것같네요…… 후기쓰는거 잊고있다가 이제 써요 맞힌게 많아서 놀랐네요

어느정도는 맞춰주셨어요  근데 굿을하시라고하셔서  제가 좀 부담.... 그런데 맞는말만해주셔서 놀랬습니다  늦은시간에도 감사했어요 진짜 답답한마음에 연락드렸는데 바로 받아주시고,.. 감사해요 나중에 또 답답한 상황이 생기면 상담받을께요~

2001년 04월 08일 (양) 여자 / 지금 입사지원을 두군데에 보냈는데 .. 첫번째는 철원이고 두번째는 포천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취업은 가능한건지랑 둘 중 어디가 취업 가능성이 더 높은지 알려주세요..

친구랑 싸워서 마음이 불편하던차에 사주를 봤는데요. 선생님께서는 둘의 관계를 잠시 냅두라고 하셨고 12월쯤 좀 풀린다 하셨어요.
근데 싸웠던 8월부터 12월 전까지는 친구가 잘못했다 생각해서 전혀 화해할 마음이 안생겼는데, 12월 첫째주에 갑자기 제가 술먹고 전화할 마음이 생겼고요 (술먹어서 사주고 나발이고 당연히 생각 안났었음), 전화는 차단이었고 친구카톡에 일기장처럼 연락남겼더니 연락이 되었습니다.
정말 소름인건 친구가 전화랑 카톡 모두 차단했었다는데 제가 연락하기 이틀전에 카톡만 풀어두었다고 하네요;;;;;
사실 전화한적 몇번 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카톡으로까지 연락했었는데 정말 풀릴 관계였나봅니다..
친구랑 화해하고나니까 사주봤던게 떠올랐고 정말 신기했어요

선생님께서는  여러가지 현재흐름과 마음적으로 힘든것들에
대해서 잘이끌어주셨습니다
2024년을 흐름을 보고  현실적으로 대체할수있는
여러가지 의논할수있었고 또 따뜻한분위기가 참좋았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약들을 먹고있었는데
아픔등을 잘이해에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저도 건강잘챙김할께요

음..쌤은 상담박은지 한두달 넘었는것 같은데
내용은 괜찮았어요
상황이 대해서 디테일하게
잘설명해주시고 잘맞추신거 같아요
하지만 미래적으로 아직
무소식이니 시간이 걸린다해서
좀더 기다려봐야겠어요
연이 끊지 않았다면 좋은결과가 
오면 좋겠어요

원래는 재회를 바라고 있다가 일적인 관계로 시작해서 가까워진 남자분이 계셨는데 사적으로 가깝게 지내다보니 처음과 다른 모습이 많이 보여서 쌓이고 쌓이다가 터졌거든요 😭
전에 상담 받았을때 선생님이 물질적인걸 너무 다 해주지 말고 많이 만나지 말라규 하셨는데 .. 쌤말 안듣고 조절이 안되다보니 관계가 이상하게 변한것 같아요 어찌됐건 탈출했습니다 그분 속마음이야 어찌됐건 일적인 관계로만 가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거리는 두게 되었어요 상담중에 
그지동냥하는 카드가 나와서 뿜었네요 웃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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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4월 08일 (양) 여자 / 지금 입사지원을 두군데에 보냈는데 .. 첫번째는 철원이고 두번째는 포천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취업은 가능한건지랑 둘 중 어디가 취업 가능성이 더 높은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