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어서 내용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미 떠난 인연이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그건 맞추셨지만 여자의 유무는 보지못하셨습니다ㅠ 하지만 저보고 새로운 사람이 온다고 하셨고 지금의 남자친구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사실적으로 봐주셨습니자

그때 A,B학교 합격여부에 대해 물었는데
A학교는 좀 어렵다
B학교는 그냥 붙는다
라고 하시고 A학교에 대한 비방방법도 알려주셨지만
결론적으론 A는 떨어지고 B는 쉽게 붙었습니다
처음에 말하시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학업쪽으로는 추천드려요!

우선 제가 놀맀던 건 제 생년월일 이름 제가 같이 보고싶어하는 사람 생년월일 이름 내놓지도 않았는데 연애랑 직장 관련해서 물어볼 거 알고 계시면서 사람 성향을 너무너무 정확하게 말씀해주신거가 너무 놀랐고. 이 친구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 친구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마음의 한켠에 좀 안심?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이 친구가 다가오는 해에 해외에 나가는데 기다릴 가치가 있다 라는 식의 말씀을 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가 공부하겠다고 조금 밀어내는 형국이었는데 사실 종종 보는데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오 ㅜㅜ 감사할 따름
그리고 제 직장도 도전 말하는 직업 괜찮다고 ㅜㅜ 말씀해주셔서 돌아오는 해에는 불태워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 같다고 건강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올해 12월달에 정말 건강으로 오지게 고생했거든요 독감에 손목 부상에 대상포진에 후 ^.,^..너무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허허 다음에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선생님이 1위로 되어 있어서 용기내어 신점을  보았습니다 ^^ 더군다나 인상이 좋으셔서 후덕한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슨 살이 있어서 안 되는게  많다고 하셨는데 신점이 낯선 저로서는 큰돈을  쓰기가 좀 그랬습니다ㅜ 그거 빼고는 좋은 사주라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988년 12월25일 양력 용띠 주씨입니다
저는 앞으로 1년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네
내담자님의 질문에 화경점으로 
잠시 뽑아봤네요.

올한해 운세와 움직임을 잠시
뽑아보니 큰변동이 있지는 않네요.
하지만 귀인이 두번이나 비춰지니
귀인으로인해 좋은일을 맞이하게 
될것이며....
하반기로 가면서 바쁘게 보내겠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고 바라는일 소원성취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

1988년 12월25일 양력 용띠 주씨입니다 저는 앞으로 1년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