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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링

주관식
답변완료

2024.04.20

Q.

꿈에서 엄마 언니 제딸 저와 일본에 여행가서 혼자 뷔페가서 과자와 먹을걸 2번가져가서 가족주고 세번째는 한국에 가져가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뷔페에서 과자를 담는데 엄마가 2시 비행기를 2시 15분에 전화와서 지금 빨리 택시타고오면 비행기를 탈 수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호텔에 고가의 옷과 가방을 포기하면 시간이 되는데 옷 때문에 비행기를 노쇼환불하고 다시 사서 한국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상한건 혼자 일본에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는 거고 미지막 뷔페 계산할때 계산원이 제가 사지도 않는 쌀뻥튀기를 엄청큰 봉지에 담아서 줬어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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