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하고의 흐름은 다 맞고있어요 
제가 애인과  떨어져있을때 다른거에 집중하는편이 관계에 안정감을 줄거라고 해서 저도 노력해서 그렇게 되어가고있는데
쌤말대로 오히려 남친이 예전보다 더 안정감을 느끼고 저를 더 좋아하는거같네요 ㅎㅎ 
이 관계를 좀더 믿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가다보니 좋은 흐름으로 가고있어요 감사해요
항상 리딩도 구체적이십니다

상대방관련해서 자주 상담받으러오는데
이때는 정말 예상하지못햇어서 연락이 올줄은몰랏는데
와서 너무 신기하고 놀랫어요 
항상 잘봐주시구 진심어린 조언도 많이해주셔서
늘 힘이되는 상담이엇어요!!!! 감사합니다
🩷🩷🩷🩷🩷🩷🩷🩷🩷🩷

자다가 새벽에 깨서 ㅅ쌤한테 딱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상담받고 넘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여자랑은 그렇게 깊은사이 아니고 나앞에서 데리고 온건 아직 용서 못하지만 이젠 그러던지말던지 신경 안쓸려구요 1월에 또 약속하고 만날꺼 같다고 하셧고 연락은 바로 담주에 온다 했는데 둘다 맞앗어요 

정말감사하게도늦은시간응답도해주시고실시간으로연락도받아주시고너무좋았어요.전남자친구와의사의와언제만날수있는지이런저런얘기도많이하고너무감사하게도친절히다응해주셨으며대충거의맞았어요재회는못했지만그래도얼굴을보고아직연락을하면서지내서잘된것같아요

상담 받고 약 두달정도 되서 미래후기 올려요 
남자친구와의 관계흐름 큰 이벤트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지만 제가 불안해하는 부분을 놓지 않는다면 1월에 서로 기분 많이 상해할것이라고 하셨는데 12월말쯤부터 조금씩 쌓이더니 저번주에 말다툼을 좀 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는데 제가 그걸 실행에 옮기는게 어려웠었나봅니다.... 대충 말다툼은 풀었지만 그때 말씀해주신 조언 다시한번 기억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전남친 여자있는거 알고 물어본거고 9월에 만나 11월 쯔음에 사귀게 된것도 맞는 것 같고 뭐 헝상 붙어있는 사진이 올라오니까 썸이라고 하기에는 단계가 업인 것 같아요 이미 알고 물어본 내용은 맞다 틀리다 할수는 없지만 그 친구들이 오래갈까 아닐까 나에게 연럭이 올까 아닐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나온게 없습니다

선생님...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리딩이 다 맞았습니다.
세심해서..신중해서..느리다는 말씀이..다 맞는거 같아요..

기다리기 힘들지만..ㅠㅠ
그만큼 좋은 사람이니..ㅠㅠ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선생님..감사드립니다.

그때 당시에 5월쯤에 재회 가능성 보인다고 해주셨었는데
남자쪽이 화가 진짜 많이 난 상태라 안될줄 알았는데
5월 즁순부터 마음을 그래더 좀 풀더니
6월에 연락 와서 재회하고 지금 까지 잘만났어요
그때도 긍정적인거는 아닐꺼다 하셨는데 맞는거 같아요
아직도 좀 티격태격중이에여 ㅜㅜ

음..쌤은 상담박은지 한두달 넘었는것 같은데
내용은 괜찮았어요
상황이 대해서 디테일하게
잘설명해주시고 잘맞추신거 같아요
하지만 미래적으로 아직
무소식이니 시간이 걸린다해서
좀더 기다려봐야겠어요
연이 끊지 않았다면 좋은결과가 
오면 좋겠어요

한달 전에 애인과의 관계때문에 고민이 되어서 타로를 보았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7월 안에 애인과 문제가 생길텐데 둘의 문제는 아니고 주변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했어요.. 그때는 그게 대체 뭘까 했는데 어쩌다가 데이트 중에 애인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거기서 애인 친구가 저한테 실수를 크게 했어요. 애인은 수습하려고 했지만 그 실수 때문에 지는 많이 상처를 받았죠.. 집에 와서 울었는데 그때 딱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는거에요!! 아 이거구나...! 
근데 그때 선생님께서 그 카드리딩을 해주시면서 해결책 카드도 뽑아주셨는데 둘 중 한 사람이 단호한 선택을 해야 한다 했었어서 단호하게 헤어져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찰라 애인이 연락와서 그 친구와 손절을 했다고 이제 더이상 만나지 않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애인의 단호한 결정 덕분에 저흰 다시 잘 만나고 있답니다😍 
선생님이 뽑아주신 카드들이 모두 맞아서 놀랍고 단호한 결정을 해준 애인에게도 고마운 7월이었어요 ❤️❤️

저는 1996,1.12 전 여자친구 1995.06.07 언제 쯤 연락이 올까요? 

연락이 올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이지만 빠르면 다음달 정도입니다. 너무 기다리하지 마시고 먼저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