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빵
주관식
답변완료
2024.08.20
Q.
부탁드립니다..너무너무 힘들어요 1998년 5월 10일 음력 저녁 18시30분에 태어났습니다 광산김씨 여자이구요 살면서 처음으로 8월초에 가위눌리고 전남편이 양육권변경 소송걸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일주일넘게 잠을 두세시간씩 자서그런건지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극심한 피로감이몰려오고 오른쪽 어깨가 너무아프고 머리도 무겁고 일상생활을 할수가없어요.. 4일째 침대생활하고있는데 제가 제가아닌느낌도 들고 몸에 기운이 하나도없어서 뭘 할수가 없어요.. 일어나면 쓰러질것같고 왜그러는걸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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