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하#5
주관식
답변완료
2024.09.28
Q.
1992.12.11 원숭이띠 여자 입니다 저는 점포 매출 관리해주는 본사직원이며, 23년 6월 쯤 점포에서 돈 장난을 쳤습니다. 24년 08월 경영주가 알게되서 사과하고 장난친 금액에 대해서는 09월 말까지 정리하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경영주를 찾아가 금액을 주고 다시한번 사과를했더니,경영주가 이미 회사에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 더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회사에 해결이 안되서 그렇게 저를 물고 늘어진거라고.. 부탁드리니 경영주가 해주겠다거 하더군요, 혹시 이 경영주가 진짜 그렇게 해줄지 또 마음이 변심되지않을지 궁금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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