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머가먼지도 모르겠고 내 자신만 피폐해가고있는걸 온몸과마음으로 뼈저리게 느끼고있는 와중에 변하는것은 없는데 습관적으로 중독된듯 또 상담 받고있네요 매번 공감해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시고 안 귀찮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는  여러가지 현재흐름과 마음적으로 힘든것들에
대해서 잘이끌어주셨습니다
2024년을 흐름을 보고  현실적으로 대체할수있는
여러가지 의논할수있었고 또 따뜻한분위기가 참좋았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약들을 먹고있었는데
아픔등을 잘이해에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저도 건강잘챙김할께요

올해 운세에 대해 여쭈었어요~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찾아서 하고 있었더라고요. 해외 언제 나갈지도 여쭈었는데 저의 생각과도 일치해서 신기했어요. 사주까지 봐주셔서 더 알찬 느낌이에요

선생님께서는 적당하게 말씀 하시는 게 없고 화끈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계시는 게 아니라서 선생님 계실 때는 빨리 예약 해야 돼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또 연락을 드릴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 연락 드릴게요 선생님께서는

1956.7.24(음)9시-9시 반 남자.현재 하는 사업이 많이 어렵습니다.내놓으면 매매가 될까요?

2년정도 지나셔야 운에서도 전환점이 나오시고 내놓게 되신다면  내년 3월에 이동수도 있으시긴 합니다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