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고민 때문에 오셨나요?
결제를 잘못 해서 💦 🤦 😂 추가 결제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번에는 쓰앵님이. 하번 봐주세요!! 쓰~앵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독감. 걸려서 힘드셨죠?
결제를 잘못 해서 💦 🤦 😂 추가 결제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번에는 쓰앵님이. 하번 봐주세요!! 쓰~앵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독감. 걸려서 힘드셨죠?
저는. 제 마음이 독감 걸린거 같아요. 천기누설에 후기 보면 선생님이 재회 되도록 다 도와줘서 기뻐 하시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왜?? 저만 비껴 가는 걸까요? 제가 뭘?? 잘못한거 있으면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세요 🙏 제가 삼제도 비껴 가는 좋은 운은 맞는거 같아요. 재회나 연락 빼고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흘러가고 있으니까요.!!! 제가 더 베풀고 , 착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거 같아서.. 열심히 샬고 있으니까요 2년 동안 말씀 하신거 인연이 남아서 어떻게든 돌아서 올 사람은 온다고 하신 선생님 말씀을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것도 다~~~~~~ 아. 이유가 있다고 하셨는데... 참.!!! 궁금해요 제가 서운하다고 한거. 어떻게 다 아시고... 근데 ~~~ 진짜로 ~~!!!! 서운해요!!!
“상담 310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날씨가 작년보다 따뜻해서 저도 따뜻해졌나 봐요. 작년 이때는 진짜로 추웠거던요. 마음도 춥고, 머리도 춥고, 선생님 한테 방문 상담도 가고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어죠? 선생님 지금도 속시원하게 해결 된건 없어요. 그치만 저는 변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과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사람의 인연이란 참 !!!!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바쁘시죠? 선생님 말씀대로 일을 할까말까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제가 하게 될 일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렇게 될까요?? 밀리고. 밀려서 내년으로 넘어가려고 제가 몇달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나보다 생각하고 기다려 볼께요. 어쨌든 지나고 보면 선생님 말씀대로 뭔가 맞는 것 같아요. 연락 기다리고 있는 친구도. 온다고 하신거.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와서. 요건. 마음을 다 비우려고 합니다. 일이 어떻게 흐르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새로 나타난 인물이. 연락이 오는지 한번 봐야 겠네요.
“상담 347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벌써 1년이..... 저는 달라진게 많았어요 선생님이 이때 하신 말씀이 지금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건지??? 남겨둔게 없으니 확인을 못하지만 기억이 한개씩 나요. 이당시 선생님을 참 많이 괴롭혔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일년동안 .....
너무 좋으신 용국선생님. 제 오랜 남자가 여자가 하나도 아니고 둘. 아니 더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멘탈이 붕괴돼 전화드러ᆞㅆ었이요.
선생님께서 얼마나 갈지는 말을 해주실순 없다하셨고ㅜ 그치만 저랑은 안 끝나니 걱정말고 다만 두달간 안봤으면 좋겠다 하셨어요. 그 이유가 아마 여러 위험요소 때문일텐데. 모르겠어요 너무 맘이 안좋고 힘이들어서. 끊어내지도 못하고 다시 질질 끌려가요.
“상담 26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선생님께서 올해 다른 여자로 인해 문제가 생긴댔는데 진짜 였어요. 작년까지만도 여자없다 하시던 선생님께서. 다른 여자 언급 올해하셨어서 ㅜ 그래도 늘 저랑은 안 끝난다 하셨는데 그것도 일단 맞고요. 그렁에도 이런 식으로 가는건 너무 힘들어서 제가 끝내고 싶어요.
남자친구와 임신해서 생긴 아기를 낳고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할지 궁금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후기보고 바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먼저 말씀 드리기도 전에 저와 남자친구와의 관계나 사정들을 먼저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걱정했던 우려와는 달리 현재 남자친구 책임감도 있고 좋은 남편이 될거라고도 하시고 아기도 태어나면 정말 잘 살게 될거라고 말해주신거 꼭 가슴 깊이 새기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587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아기가 먼저 생기긴 했지만.. 제가 전남편 성향이나 모든 부분에서 불안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결혼하면 잘 살거라고 하셨는데.. 결국 아기 낳고 1년만에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그래도 잘생긴 아들이라고 성별은 맞춰주셨어요
선생님 저 필리핀 가기전에 상담 받을때. 어디가서. 오색둘. 자르고 올테니. 한달안에 연락이 올거다. 하셨는데... 바쁘셔서. 잊어버리셨나 보네요. 필리핀 다녀와서 조금 바빠서 바로 물어보지 못했어요.
선생님. 제발. 자르던지. 묶던지. 해주세요. 2년 동안 선생님께서 연락이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년에도 이렇게 고구마 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겠어요. 싹. 포기하고 싶은데. 인연이 계속 남았다고 하시고.. 흑흑. 놓아도. 안오고. 시간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선생님 무언가 하시고 톡 주세요. 다시 올께요.!!!
“상담 345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이때는 헤여진지 1년 8개월 정도 되었을때 였네요. 벌써 3년째가 되다니... 시간이 정말로 잘 가네요. 이제는 다 내려놨고.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도 거의 안 나요. 제가 사는게 바빠서 그런거 같아요. 사람의 인연이든. 나의 앞날이든 시간에 맡기고 사는게 맞나 봐요. 선생님 덕분에 궁금한게 많은 일들이 1년을 잘 보냈던거 같아요. 올해도 벌써 한달 보름정도 남아네요. ㅎㅎ
이사 미래직업 건강 주위사람들과의 관계 재물운 등등 상담받았습니다 인생사 답답증을 상담을 통해 풀수 있어서 숨통이 좀 티였습니다
헤어진 남자친구랑 다시 재회하는지 궁금했는데 다시 돌아온다고는 하는데 왔다 또 간다고 하네요ᆢ마음이 아프네요 제 인연인줄 알았는데 영원한건 없네요 ㅠ 올해만 잘 지나면 잘 산다고 하니 희망이 있긴하네요 잘 맞추시네요 시간이 모자라서 아쉬웠답니다
“상담 879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미래에 대한 얘기해주시고 앞으로 일이 들어왔으니 열심히 일마고 나의 도화살도 잘 써서 사람들이랑 잘 맞춰서 열심히 알댜ㅡ면 새로운 대욱에 좋은일만 남았다고 함
사는이유가없어서 왜살아야할지몰라서찾아뵈었습니다 그리고현재직장도 언제까지유지되는지 신가물인데 왜이리 힘든건지
예전에 상담했던자료가 있으셨는지 기억해내셨어요 명쾌한해답은듣지못했지만 예상한답변이어습니다 어디가도 똑같이말씀하시니 기다려야지요 무당은아니지만무당처럼빌고살아야한다하시니 남을위해살아야한다니... 차라리 내지아비를 내려달라기도중입니다
“상담 76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다맞았어요 처음도아니고3번째인가그런데... 실물하고사진하고는많이달랐구요 너무잘맞아서 찾아갔어요 확실한대답은못들었지만예상답변이었고, 실제로그렇게흘러오고있네요 사고수까지 다 맞추셨어요 교통사고나서 페차했거든요
나의 고민 우체국 용국선생님!!! 오늘은 여러가지 고민을 적어서 선생님께 부쳤습니다. 너무 바쁘신거 같아요. 그치만 해결방안을 잘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비방은 저를 편안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믿음이 있어요. 선생님께서 잘 된다고 하셔도 제가 더 많이 노력하고 이루려고 열심히 살아요. 가만히 있으면 되는게 없잖아요. 오늘 내일 새벽에 기다려 볼께요. 선생님!! 믿어요. 그리고. 항상 저를 위해서 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기온이 변화가 심해요. 감기조심 하세요.
“상담 396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1년이 또 지났어요. 흑흑 😭 😢 😂 💦 작년 이맘때도 저는 바쁘게 살았고, 지금은 작년 이때보다 조금더 변화하고 이루고 바쁜 삶을 살게 됐어요. 다~~~~ 아 선생님 덕분 인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쳤을때. 공수가 맞다. 틀리다를 버리고 많은 위로와 힘이 된거 같습니다. ㄱ씨와 더 나빠진거 빼곤. 여러가지 저의 일은 많이 이루어 지고 있어요.
선생님께 저를 배신한 남자친구에 대한 상담 받고 있어요. 여자가 생긴걸 알고 너무 놀랐고. 선생님께서 원래 올해 저말고 다른여자 암시는 하셨었어요.
선생님 계셔서 저는 살았었고. 지금도 다시 믿고 의지하며. 가고있습니다. 선생님께서 3일뒤 카드뽑아보라하셨지만 무서워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힘 이 들고 5일째 잠을 못자 생활이 안되네요. 벙어리 냉가슴이 이런건가 봅니다. 표면적으론 이사람이 저한테 잘합니다..
“상담 14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선생님 말씀대로 그간 다 맞았고 현재도 진행형이에요. 선생님이 주의하라고 하시는거 허투루 들음 절대 안되는데ㅜ 두 달 연락끊기 도무지 안되고 있어요. 상담받아야해요ㅜ 너무 마음이 어렵고 가장 무서운건 이 사람 바람마저 제가 허용하게되는게 가장 두려워오ㅡ.
선생님께 늘 남자상담 받아오고 있어요;; 며칠전 다투고 잠수탄 남친과 어찌될지 여쭸었는데 선생님 말씀하신날 연락이와 만났어요. 또 그다음날도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만나게뎔지 여쭈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만났는데 와. 선생님 말씀대로틱틱대다가 화가 풀렸어요. 다시 풀려서 좋아졌어요. 근데 그 싸운거는 빌미고 제가 집착 구속 시작했다고 하데요. 진짜 선생님 말씀대로 여자문제 터지면 완전 끝나는거였어요. 용국샘은 진짜 최고십니다.
“상담 23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늘 맞으시는 용국선생닝. 여자가 도대체 몇명인지 까도 까도 끝이 없어요. 너무 충격적이에요. 정말 희대의 카사노바인가봐요. 아직도 연락하고 먄나고 못 끊어내고. 있는데. 정말 미치겠이요. 이사람이 내년 이월까지 데드라인 정해놓고 만나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