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위빌리아 선생님

2021.08.02

귀한 분 신OO님,
모진 비가 내리고 나면 무지개가 꼭 뜹니다! 그 시간들을 응원드립니다!♡

파주 위빌리아 선생님

2022.04.07

귀한 분 기OO님,
샘 이제 콧대 쫘악 기 똭 펴고 당당하게-! 울지말고 -! 씩씩하게 . 귀빈은 함부로 고개 숙이지 않죠. 씻겨내려갈 샘의 아픔입니다. 그리고 고생하셨고, 충분히 아름다웠답니다. 이제 꽃길만 남았답니다. 감축드리옵니다.

파주 위빌리아 선생님

2025.02.15

귀한 분 이OO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 때, 선생님의 고민들도, 없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파주 위빌리아 선생님

2025.02.13

귀한 분 온OO님,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한 말씀에, 더 힘이 납니다~ 언제든,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타로멘탈리스트가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거니시다, 힘에 부칠 땐, 저 위빌리아를 꼭 찾아주세요~

파주 위빌리아 선생님

2023.01.05

귀한 분 권OO님,
귀한 선생님:) 너무도 귀한 만남이 있었기에, 울컥 거리셨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게, 카드를 펼쳐보았고, 또한, 선생님과 함께 동하는 마음으로, 한 셔플 한 셔플 해보았는데요:) 서로가 ,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 같아서, 저도, 한 마음 한 뜻으로, 그 시간이, 선생님에게 조금은 고통스럽지 않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 상담이 끝나고 기도했습니다. 선생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못 드셨던 떡국도 , 끼니도, 건강도 챙기세요 ! 감사합니다.

파주 위빌리아 선생님

2022.08.30

귀한 분 이OO님,
선생님의 바다에 잠시 머무른 시간동안, 어둡고 추웠던 선생님의 겨울바다가, 상담을 끝내고 제 계절을 찾은 가을 바람에 침착해지고 초연하게 모든 걸 수용하려 다짐하신 선생님의 바다에, 제가 더 존경을 표했답니다. 포기하지 않는 순간들이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나면, 어느새 그 시간들은 과거가 되고, 속절없이 계속 될것 같았던 아픔은 정말 새 살이 돋아나고 그 의미는 영광의 상처가 될 것입니다. 한 송이 꽃을 피우려 노력했던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파도가 지셨을까 생각했지만, 계절이 부디 봄의 화원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선생님의 타로멘탈리스트 '리아' 가 , 늘 마음의 카드들을 정갈히 해 놓으며, 선생님의 세월이 '월드' 표현될 완성의 퍼즐을 감히, 기도해 봅니다 : 때론 힘들고 지쳐도, 당신은 멋진 사람,멋진 가장, 멋진 남편이자 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소중한 꿈을 품은 그대 입니다 💐✨ 그러니, 더욱 찬란하게 입증해 보이세요 : 세상은 선생님께 더욱 큰 선물을 도처에 놓으셨을테니까요💐 - TarotMentalist.LiA 올려드림.

파주 위빌리아 선생님

2023.06.14

귀한 분 남OO님,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불안할 문제가 있다면, 불안하지 않아도 되는, 자연적 흐름에, 몸을 맡겨야 "괜찮아" 지는 문제가 있을 , 행복의 지평선일 것이에요 :) 늘, 든든히 함께 동행하여드릴테니, 언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