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고민 때문에 오셨나요?
과거 안좋은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고민이었고 앞으로 제 미래는 잘풀릴까 하는일들이 잘될지 궁금해서 전체적우로 상담받았습니당
과거 안좋은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고민이었고 앞으로 제 미래는 잘풀릴까 하는일들이 잘될지 궁금해서 전체적우로 상담받았습니당
제 성격 다 맞추시고 앞으로 방향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해주시고 속편하게 해결책을 알려주셨어요 ㅎㅎ 앞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니 다행이고 선생님말대로 무조건 그사람 생각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인연만나서 잘살고싶어요 제가 고민이 되는 일들을 후련하게 알려주셨어요
“상담 16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기억에 남는건,크게없지만 그래도 상담잘해주셨고 저에게 맞게 조언도 잘해주신것깉아요 아직까진 미래대로 흘러가고 있는데 맞는게 많다면 앞으로 상담잘받을것 같습니다. 근데 뭔가 단답이셔서 제가 계속얘기를 이어나가야 했던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습니다
점사가 전에 본 분이랑 똑 같네요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상담 114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초 저출산 시대에 교육사업을 택한게 맞는지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25년 운기는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작년 말부터 너무 심적으로 힘이 드네요 저의 성격이랑 가족간의 관계부터 자세히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운영은 그럭저럭 된다고 하니 감사드립니다
현재 만나고있는 사람과의 미래와 제가어떤방향으로나가는게 맞는건지와 , 재물운 , 이직운 , 결혼운 , 사고수 전체적인 올해 총운을 본거같아요
음.. 질문보다는 먼저물어봐주시고 먼저얘기해주시는 그런신점을원했는데 그러지않아서 백프로 만족은안하지만 저의 애정운과 이성운 그리고 앞으로일어나게될 이직운과 재물운 사고수와 결혼운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지금가장힘든 애정운에대해 안좋은말이지만 그래도제가 정신차릴수있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상담 16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그때 받았던 점사처럼 아직은 위험단계를 걷고있는 중이지만 어떻게든 현명하고 행복하게 지내려고 많이노력중입니다 그때 해주신 조언대로 편안하게 대해주고 나쁜말 이나 나쁜행동은 안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제 마음 기분을 내비치기보다 상대가어떤노력을하는지 지켜보고있어요!
남바친구와의 관계
감사합니다. 너무 정확하게 남자친구 성격을 말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상담 40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남자친구와의 헤어짐 그리고 헤어지는 이유와 마음..재회에 관련하여 질문드린 부분들이 잘 맞았어요. 오빠가 저에게 마음은 있고 진심이었지만 모든 상황과 본인에 대한 집중으로 인해서 저를 놓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미련이 있고 저를 아끼고 놓고 싶지 않음에 오빠는 친구로 2~3달에 한번이라도 저를 보러오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그럼에도 저는 오빠가 아직도 놓친걸 후회하고 저를 다시 잡고 그리워하면서 저보다 좋은 사람 못만났으면 좋겠다는 배신감과 아픔에 싸여있네요. 시간이 지나가서 말씀 주신대로 저에게 더 좋으 사람이 생겨서 저를 행복하고 웃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친구로서 보는 오빠와의 인연을 어떻게 정리하고 마음을 나아가야 할지 고민할 시점인것 같아요.
현재 근무하고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회사로 이직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랑 현상황을 간략하게 설명드렸는데 저희 상사분의 성격을 정확하게 맞추시면서 이직해도 좋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말하는걸 좋아해서 말로써 하는 직업도 추천해주셨습니다. / 현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이어지는지도 여쭤봤는데 현남친이랑은 인연선이 아니라고 하시네여...🥲 그래도 인연은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을해서 한번 노력은 해보려고합니다 !
너무 잘맞히시고 따뜻하고 현재 상황에대한 공감도 잘해주셨습니다 직업추천도 여러가지를 많이 해주셔서 미처 생각 못했던것까지 꺼내주셨던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서 성공해서 선생님께 당당하게 인사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26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현재 직장은 상사분께서 퇴사하지말라고 하시며 최대한 저와 맞춰주시려고 하십니다 이직생각은 잠시 뒤로 미뤄뒀습니다..ㅎㅎㅎ / 현 남자친구와는 현재 이별했습니다. 맞춰가려고 노력을 해보았는데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ㅎ 또 다른 인연이 올거라고 믿고있겠습니다!
주변상황에 대해서 여쭤보았습니다 계속 이런상황이 될지.. 언제쯤 발돋음이될지..정말 시원하게 바로바로 말씀해주시고 잘보시고 용하셔서... 현상황을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시니.. 고민이 싹없어지고 속 쉬원한 느낌이였어요. 가끔 가짜후기들을 많이보는데 찐무당?^^;;;선생님 보시면 후회없으실꺼예요 항상깊이있는상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들릴께요^^
위에 다 말씀드렸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에다말씀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에다 말씀드렸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다 말씀드렸어요 위에다 말씀드렸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위에다 말씀드렸어요
“상담 14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항상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또상담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힘드네요. 통화 끊어진 후 알게 된 사실이 너무 많아요. 이걸 알면서 제가 가먼히 있어야 한다고요? 학교에 알리지 않아야 한다고요?
이게 너라입니까? 이게 아라냐구요. 학폭 가해다를 위한 세상. 미친 세상. 이런 상황을 얼면서. 가만히 넘기라거요? 저얼 그게 맞는 건가요? 이건 어닌 것 같슴니다 ㅠㅠ 아. 너무 힘들고. 내일 어이한태 직접 멀을 하라고 했고.아이가 햐결해야죠!!!! 학폭가햐자들
“상담 14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좋은말씀 많이 해 주샤서 자주 찾아뵈었는데 햔실거ㅣ 맞지 않있어요. 꼭 맞을걸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이것저것 예상과 너무 괴리가 커서 참 뭐한건가 싶네요. 나름 모든 갓 최선를 다했다 싶었는데. 처음부터 이무리 억울해더 안했어야 했나. 그 많은 천명 선생남들이. 소성 안하면 애가 삐뚤어진다. 반드시 서 소송해라 승소한다더니. ㅎㅎㅎ 100명이면 100명이 헌멀이내요
선생님께서는 제가 고민이 있을때 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십니다. 하도 별의별 일이 다 있다보니 해결햐 나가는 과정에서 다양하게 도움을 구합니다.
늘 항상 좋아요. 보텅의 신점은 미래를 말씀해 주시고 대안의 해결책으로 굿이나 부적을 권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것도 무서운 말로~. 안하면 어떻게 될 것 처럼 말씀하시며~ 조상이 어떻고 라는 말로 이야기를 하시죠. 한데 백년 선생님께 그 많은 점을 봤지만 한번도 그런식의 제안이나 말씀을 하신적 없고. 실재로 도움 방을 수 있는 지혜가 담긴 말씀.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을 해 주세요. 정말 다르십니다.
“상담 13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일단. 그 학폭 가해자 엄마들이 사과허는 나ㅏㄹ은 없을 곳 같고. 그 지난 학교에 연락해서 마무리를 지을 수 없는 날도 앜어겠고. 전학한 학교의 경우도. 실제거 멀씀ㄱ하 같지 않은 일이 일어카 헉교애 가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상담은 정말 많이 맏았는데. 참 그렇네요
아이일로 이 많은 점을 보고 있고. 사건이 있은 요 몇일동안. 병원 뿐 아니라. 신점 타로 등등 상담을 하며 고군분투 했습니다.
어려운 시간에서 햐결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찾았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역시 군포 백년 선생님이었습니다. 미래의 답이 근본적 해결이 아닌 이 시점에 이렇게 방향성을 주시다니~. 무속 선생님으로만이 아닌 인간의 성숙미와 노련함리 느껴졌습니다. 물론 신점 선생님들만의 특징과 개성이 있겠습니다만, 본질읗 알고 멀씀해 주실 수 있는 힘은 단지 무속의 힘으로만 보야지지 않습니다. 천명의 매출액에 제가 엄청기여하는 이용자 탑에 들 것 같은데, 천명에서 믿고 볼 수 있는 선생님이라고 추천합니다.
“상담 13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상담을 그동안 많이 받고 도움을 받고눈 있으나. 점사가 그대로 된건 많이 없어요. 좋은 말쑴 듣고 위로 받았다 생각하고 싶지만. 이번 재판건 너무 대미지거 커서 생각이 많네요. 점사한 그먕 상담이고 50프로 확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옷 이란 생각입니다
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사람이 저에게 호감은 있지만 자가오지않는다는것이 쫌 마음이 아프네요 그사람눈에 많이 띄어야된다 그러면 그사람은 저에게 연락이 올까요?
그사람 성향이 딱 앚았어요 주변에 여자도많고 물란한환경도 딱 맞았어요 저만 애태우고 슬퍼하니 참 애달프넹ᆢ 선생님 말씀 너무 딱맞았어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그사람이 저에게 아직 마음이 안떠난게 다행이에요 이거 조금 그사람 마음을 더끌어들이고싶은데
“상담 56일 후 작성된 후기에요”
저에게 호감은 있지만 다가오지않는다는것 왜그럴까요 제가 문제인거겠죠 그사람은 저를 많이 미워하고 싫어하는거같은데 ㆍㆍ해가바뀌었으니 다시 상담을 받아봐야할것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사람은저늘 싫어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느껴져서 슬퍼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