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

“함께 답을 찾아갑니다.”

선생님께서는 가급적이면 손님들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편하게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나는 손님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고 좋은 일보다는 힘든 일로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린다고 하셨죠.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손님들이 가지신 문제점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고 함께 답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며 상담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손님들도 상담을 통해 편안함을 많이 느낀다고도 강조하셨죠.

언제나 한결같이

“항상 친절한 상담을 해드립니다”

선생님의 상담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처음 만나는 손님도 2번, 3번, 10번을 만나는 손님도 늘 한결같이 상담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매번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늘 한결같이 똑같은 자세로 임하신다는 것이죠.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점이 손님들이 선생님과의 상담을 만족해하고, 오래가는 인연이 만들어지는 이유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선생님의 상담이 객관적일 수는 있지만, 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손님들께 편안함을 드린다는 것이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모릅니다

“사주는 자기 자신을 알게 도와줍니다.”

선생님께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남을 원망하거나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십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사주는 자기 자신을 알게 도와주고 자기 자신을 찾아준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통해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재능과 특별함을 찾게 해주고 그것을 개발해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선 이 점이 사주의 가치라고도 이야기하십니다.

사주 명리를 공부한 지 15년째

“명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16년 전 개인적인 일로 인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고 방황했던 시기가 있으셨습니다. 그때 지인의 소개로 좋은 명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이 말씀하신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받아들이기가 굉장히 수월했다고 말씀하셨죠.

선생님은 상담을 위해 정신병원을 방문한 적도 있었지만, 정신병원보다는 명리 쪽에서 설명해 주는 것이 훨씬 받아들이기 수월했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이를 계기로 명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선생님께서는 15년째 사주 명리를 공부하고 계십니다.

천명 - 사주 후기 | 대구 중구 위즈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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