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사벨 선생님

2022.10.16

귀한 분 강OO님,
안녕하세여~ 에휴...세상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을정도로 사람이지만 사람 정말 쉽지않아여 저도 회사생활 오래해본 1인으로써 저 역시도 사람이 무서울 때가 많기도 했구여 그들한테 피해준거 없는것 같은데 욕먹을 행동 안한것같은데...눈물 날때가 많았죠~ 그래도 울 고객님 존경하는게 그렇게 힘들어도 약속을 지키기위해 참고 견디고...책임감 잃지않고 끝까지 그러기 쉽지 않거든여 그냥 나와도 되고...근데 어떤 강인함 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느껴졌고 우리 고객님께 대단한 힘이 느껴졌어여~ 이런힘이 있으신 분이라 앞으로는 다 잘되실꺼에여 저 카드를 의심 했어여 그렇게 퇴사한다고 의사를 여러번 밝혔고 또~말하는데 힘들다는데 어떤 이유도 받아들이지않고 또 잡는다고? 그래서 다시 카드한테 물어봐도 공고 내는것 조차 확정되지 않다고 나와서 당황했거든여 그 회사분들 말씀 하시는 것도 정말 무섭 더라구여 이런거 이겨내실분 결코 많지않아여~그래도 이번년도지나면 조금씩 플린다고 나오니까여~우리 힘내봐여~^^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시길 간절히기도할께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