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지금까지 8번의 전화신점
면접의 합격여부 여쭤봤는데 8분 다 긍정을 말하시네요. 그럼 긍정이 맞을까요? 너무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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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댓글1
면접의 합격여부 여쭤봤는데 8분 다 긍정을 말하시네요. 그럼 긍정이 맞을까요? 너무 긴장됩니다...
어떻게해야 많이 들을수있을까여 도움되구..ㅠㅠ
방문신점은 꽤 봤는데, 호기심에 연애운 여쭤보려다가 30대접어들면서 신병 날 수 있다하시는데 좋은것만 뭐 믿긴하지만 넘 맘이 찝찝하네용 …..
...천해주세요.. 방문상담하기는 멀어서 전화신점으로 두번봤는데 두분다 같은 문제로 상담드렸는데 두분이 말씀이 너무 달라서 누굴
전화로 봤는데 선생님이 피곤하셔서그런가 좀 당연한말들만 많이해주시고 그리고 무슨 액운 피하는? 제 나쁜 운을 무당이 받아주거나 없애주는걸해야한다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전화를 걸면 될까요? 예약한 시간에요!
...자주 보지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혹시 전화신점도 자주 보면 안되나요?? 점집은 자주 가지말래서 점집 안가고 전화로 하고 있는딩..
일년도 안되었는데 천명 통해서 한 전화신점만 60번 넘겼네요 내돈…ㅠㅠ 이제는...
84년생 정신과 몸이 산란하여 바쁘고 안정감 없는 시기. 정신통일. 72년생 돈 명예 모두 부담스러운 날. 과욕은 허탈감 초래. 근검절약. 60년생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듯
목소리로만 보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