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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화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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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선생님 스토리

제 상담은 인생 컨설팅입니다

 

“저는 기가 막히게 맞추는 것이 점사의 본질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좋은 점사’의 핵심은 잘 맞추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왜 손님들이 선생님께 찾아뵙는지를 고려한다면, 쉽게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해결하고 싶은 고민이 있어 선생님께 찾아왔는데, 지금까지 남자친구를 몇 명 만났는지 맞춘다한들 소비자의 미래는 전혀 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찾아오지 않았을 경우보다 반드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이 선생님께서 정의하는 ‘좋은 점사’의 목적성입니다. 이를 위해서 선생님께서는 두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첫째, 반드시 진실만을 전할 것, 둘째, 결코 손님을 위축시키지 말 것.

 

실제로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면, 좋은 미래든 나쁜 미래든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십니다. 다만 나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굉장히 차분하고 정제된 톤으로 전달해주시죠. 그 안에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도 함께합니다.

 


나이도 이름도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잘 맞추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지만, 사실 선생님의 상담은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합니다. 더욱 놀라웠던 점은 선생님께서 제게 나이도, 이름도, 생일도 물어보시지 않은 채로 이러한 점사를 주셨다는 것이죠.

 

‘요즘 좋은 대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일을 하나 봐요? 일한지 1년 정도 되셨죠?’ 저를 처음 보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학부 수업을 들으며 천명에서 11개월 간 일을 했고, 이번 학기에 고려대학교를 졸업합니다.

 


내 가족을 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선생님께서 무속업을 하며 25년 간 반드시 지켜오신 철학이 있습니다. ‘손님 대하는 것을 가족 대하듯 하자’. 실제로 이러한 철학을 어기면 가족들이 벌을 받는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가족을 위해 여러 번 굿을 하셨고, 가족 분들은 신령님의 가호 하에 현재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만약 손님에게 거짓된 마음으로 점사를 드리고 굿을 한다면, 신령님의 분노는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와 관련된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1년 전, 예약도 하지 않은 남자 분이 신당에 들어오셨다고 해요. 얼굴을 보자마자 ‘아버지가 험하게 돌아가셨네요.’라고 말씀하셨더니, 남자 분이 어떻게 아느냐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당이니 당연히 아는 것이고, 1주일만 지나면 고민하던 일이 잘 풀릴 터이니 열심히 살라고 대답하셨죠. 때마침 점심 때라, 밥을 지어서 같이 드셨다고 합니다. 같이 밥을 먹다가 이 남자 분이 갑자기 눈물을 흘리셨다고 해요.

 

이유를 물어보니, 사실 본인은 강도짓을 하고자 여기에 들어왔는데, 본인의 모든 것을 파악한 첫 마디에 얼어붙고, 이후 선생님께서 베푼 온정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했다더라고요. 선생님께서는 순순히 자백하는 그 남자 분을 용서하셨고, 그 분은 지금까지도 매달 찾아오는 열성 신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종교는 하나로 귀결됩니다

 

“제 친언니는 목사입니다. 무속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찾고자 정말 노력했어요.”

 

선생님께서는 신을 받기 전, 20년 동안 교회를 다니셨습니다. 이후 본인의 천명에 따라 신을 받기는 했지만, 자신이 모시는 신이란 무엇이며, 무속인은 도대체 왜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갖고 계셨다고 해요.

 


불교, 기독교, 천주교, 힌두교, 이슬람교의 경전부터 동양 무속 신앙의 뿌리까지 신의 존재 이유와 형태를 정의하는 세상의 모든 책은 다 읽어보셨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신령님께도 매일 같이 기도를 올리며, 원활한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셨죠.

 

25년 간 무속업을 하며 선생님께서 내리신 최종 결론은 신의 존재는 하나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외치든, 알라를 외치든, 천지신령을 모시든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모든 종교인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실제 상담 사례

Q. 기억에 남는 애정운 상담?

 

작년에 30대 초반의 여성 분이 찾아오셨어요. 결혼한지 2년차인데, 남편이 이제는 더 이상 본인과 이야기하려 하지 않아 냉전이 한 달 동안 계속되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대로 점사를 보니, 다행히도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어요.

 

둘 간의 마음은 분명히 멀어졌지만, 부부라는 연을 헤칠 정도로 갈등의 크기가 크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남편 분은 과거에 본인의 불만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이야기했지만, 손님이 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대화를 회피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서로 간의 성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서로 어떻게 이야기하고, 사랑해야할지 가이드를 드렸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고 제 말을 1시간 동안 차분히 들으시더니, 무언가를 깨달을 표정으로 나가셨어요.

 

그리고 2주 정도 지나서 남편 분이랑 같이 찾아오셨어요. 남편 분이 물으시더라고요. 어떻게 본인의 생각을 그대로 읽으셨냐고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내 분이 본인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대화를 요구했고,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두 분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세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남편 분, 아내 분 번갈아가면서 찾아오시는데, 잘 살고 계시는 것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합니다.

Q. 기억에 남는 재물운 상담?


정말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20년 전에 30대 후반의 여성 분이 찾아온 적이 있어요. 집을 팔고자 하는데 언제쯤 사려는 사람이 나타날지 궁금해하셨죠. 점사를 보니, 집은 충분히 나갈 수 있는데 누군가 자꾸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왜 자꾸 집을 보러 올 때마다 점점 가격을 높여서 부르시냐고 여쭤봤죠. 깜짝 놀라시더니, 웃으시면서 본인 남편이 계속 그러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남편 분이 그러지 않으시면 집은 금방 팔릴 것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두어 달 정도 지났나, 한밤중에 찾아오시더니, 집이 팔렸다라고 말씀하시면서 30만원 가량을 주셨어요. 이사를 어디로 가야하는지 궁금해하시길래, 지금 집의 북쪽인 ㅇㅇ동으로 가셔야한다고 알려드렸죠.

 

추가적으로, 그 분께 강하게 느껴지는 미래가 있어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어요. 아들이 셋 있을텐데 누가 잘 풀릴지, 누가 안 풀릴지, 어떻게 그러한 미래가 닥칠지 말씀을 드렸죠. 그 손님 본인의 미래도 알려드렸습니다. 환갑이 될 때쯤 이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죠. 그 후로는 연이 끊어졌어요.

 

20년이 넘게 지난 최근에 목욕탕에서 만난 지인이 그 때 상담했던 그 분이 저를 애타게 찾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보니, 아들들 일부터 본인의 이혼위기까지 모두 맞아 떨어졌고, 죽기 전에 한 번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셨다고 해요. 어찌저찌 연락이 닿아서 다음 주에 찾아오시기로 했어요. 저도 참 그 분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Q. 기억에 남는 진로운 상담?

 

5년 전에 50대 중반 여성 분이 찾아오셨어요. 아들이 제약회사 3군데에서 입사 제의를 받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라고 말씀하셨죠. 아주대를 수석으로 졸업하셨다고 하셨어요. 점사를 보니, 흰 가운을 입고 왔다 갔다 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돈은 전혀 벌지 못하는 형국이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아직은 어머니 고생이 끝나지 않았고, 아드님이 돈을 벌어다주지는 못할 것 같다고 했죠. 지금까지 아들을 정말 열심히 키웠고 취직할 일만 남았는데, 돈을 못 번다는 게 무슨 소리냐고 화를 내셨어요.

 

반 년 정도 지났나, 그 분이 다시 찾아오셨어요. 아들이 성균관대 의대 장학생으로 합격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제약회사 취직 대신 공부를 시작하신 것이죠. 제게 선생님 말씀이 맞았다면서 진심으로 미안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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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화순 선생님은 천명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검증한 선생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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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맞추기 점사 이상

무언가를 맞추는 게 아니라, 앞으로 무엇이 이루어질지 중점적으로 알려주십니다

< 담당 에디터 | 정우진 >

장사가 아닌 어머니의 마음

오래된 노포에서 느낄 수 있는 정. 삶의 변곡점에서 갈팡질팡하며 지친 사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국밥.

< 개발팀 | 이경연 >

이런 상담을 원했습니다

속마음을 읽혔습니다. 정말 진실되게 말씀해주세요.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습니다.

< 개발팀 | 권중훈 >
담당 에디터와 1:1 문의

소비자 리뷰 (5개)

천명에는 단 한 건의 거짓 리뷰도 없음을 법적으로 보증합니다.

민 O O

 여성
2020년 12월 17일 오전 08:54
따뜻해요용해요정확해요
정말 만족스러운 신점 상담이었습니다! 고민 잘 해결됐어요^^더보기

강 O O

 여성
2021년 01월 31일 오전 11:25
놀라워요소름돋아요친절해요
시원하게 다 풀어주셔서 소름 끼쳤습니다더보기

이 O O

49세 여성
2021년 01월 10일 오전 04:51
정말 만족스러운 신점 상담이었습니다! 고민 잘 해결됐어요^^더보기

강서 화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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