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결정을 돕는 상담
“확실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늘 한 분 한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상담에 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억지 점사가 아닌, 손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확실한 답을 내려드리는 점사를 제공해드리겠다고 하셨죠.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무엇이 옳은 선택이고 올바른 길인지 알려드리는 역할을 해드리고 싶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시며,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도록 책임지고 도와드리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정확한 해결방법을 드리는 상담
“항상 진실하게 임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점사를 본다고 하셨습니다. 손님께서 진로든 사업이든 선택의 기로에서 현재 왜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지 풍파의 이유를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이시면서요.
선생님께서는 신령님으로부터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전달 받아 이를 그대로 손님께 알려드리기에, 인생의 대소사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상당히 유리해지실 거라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긴장 없는 편안한 상담
“당신의 말에 공감하고 경청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편안한 상담 스타일을 지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손님의 긴장을 풀어드리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시죠. 그리고 손님께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으실 수 있도록 도우신다고 해요.
손님께서 편한 마음으로 문 두드려주시면 좋겠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시며, 공감하고 경청하면서도 팩트를 놓치지 않는 상담을 제공해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손님의 시간을 절대 허투루 낭비하지 않겠다고 하셨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20대 때부터 점집도 많이 다니고, 굿도 많이 했지만 하지만 풍파는 거둬지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보살 한 분이 선생님을 보시곤 무속인 팔자라며 누를 수 있는 신이 아니니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을 했지만 무시하고 사셨다고 해요.
그러다가 꿈도 너무 많이 꾸게 되고 영적 장애가 너무 심해져 결국 내림굿을 받고 신령님들을 모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후부터는 무병과 풍파가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