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동제자의 강력한 영적 파장

“촉이 살아있는 공수로 점지합니다.”

선생님께서는 21년 11월에 내림 받으신 애동제자이십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신기를 통해 촉이 살아있는 공수를 내려주는 날카로운 분이시죠. 이제 1년 2개월 남짓 지났지만, 날카로운 공수를 한 번 맛본 손님들의 입소문은 벌써 서울까지 닿았습니다.

선생님의 날카로운 공수 비결은 강력한 영적 파장입니다. 손님의 기운과 파장을 느끼고 예민하게 감응하는 것이 선생님의 비결이자 특기입니다. 손님이 어떤 우환을 갖고 계시는지, 운세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눈 앞에서 보고 가장 명민하게 진단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의 중대사와 환란

“리스크는 줄이고 리턴은 늘립니다.”

부동산 매매, 자녀 학업과 같은 인생의 중대사에서 훌륭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조상 문제나 병환 등을 정확히 진단하여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선생님 상담의 기본 작동 프로세스입니다.

중대사의 선택 리스크는 감소시키고 성공 리턴을 최대화할 수 있는 선택지를 알맞게 골라내는 것이죠. 손실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도 그 손실을 최소화하는 선택을 도와주십니다. 미국 월스트릿의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수익은 늘리고 손실을 줄이는 것과 선생님의 상담이 정확히 닮았습니다.

똑 부러진 대답으로 마음 편하게

“’예스, 노’를 확실히 밝힙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확실히 대답해야 한다. 이것이 선생님의 상담 원칙입니다. 손님은 당장 자신이 모르는 일에 대해 정답을 구하기 위해 신당에 찾아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리송한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을 드려야 합니다.

아리송한 질문에 대해 아리송한 대답을 하는 것은 책임 회피에 불과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예스, 노’가 확실한 상담을 통해 손님이 답답함을 덜고 정답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죠. 점사가 틀릴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정확한 점사라는 선생님의 무기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손님이 무슨 일로 찾아왔는지

“먼저 알고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이 무슨 일을 들고 찾아왔는지’ 그것을 먼저 알고 손님에게 말씀드린다고 합니다. 이처럼 고민이 곧바로 느껴지는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먼저 점사를 내려준 후에 손님에게 궁금한 부분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고 하셨죠.

선생님께서는 신령님께 받은 이러한 점사 능력을 통해 손님들의 고민에 깊게 공감하고 해결을 위해 오롯이 성찰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문제의 원인과 손님의 감정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이 상처받지 않는 해결책을 주실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