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님의 힘을 빌린 타로
“신가물이라 신타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예지몽을 꾸셨고, 신당에 가면 신가물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신병을 풀어내기 위해서는 신내림을 받든, 사주나 타로를 하든, 종교적 색채를 지닌 활인업에 종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결국 타로를 배우고 사주명리학의 이치를 접목시킨 후 신령님이 실린 영적 직관을 바탕으로 신점타로 상담을 시작하게 되셨습니다. 타고난 영적 자질이 만개한 덕택에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손님들에게 최상의 상담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다각도의 접근법으로 최상의 결과를
“수많은 카드, 사주, 신점까지 통합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유니버셜웨이트, 오라클, 미스티컬, 심볼론, 데카메론, 화투타로, 만신타로, 컬러타로, 호로스코프벨린 등등 총 14가지의 카드 활용을 배우셨고, 사주명리학까지 배워 접목시키셨습니다. 또한 칠성단지 굿을 통해 조상님들을 모셔 공수까지 더해주고 계십니다.

현존하는 상담 방법 중 대다수의 것들을 타고나고, 배웠으며 발전시킨 분이시기 때문에, 한 번의 상담을 진행할 때에도 다각도로 접근하며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덕분에 오류나 실수 없는 최상의 상담 결과를 뽑아내어 선생님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제공하고 계십니다.

긍정 에너지가 담긴 삶의 방식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신의 삶에 담고, 손님의 삶에도 전달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봄비를 듬뿍 머금은 씨앗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처럼, 선생님의 긍정 에너지가 손님의 삶에 꽃을 피우는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죠.

이를 위해 힘이 되어주고 후련함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손님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과 조언을 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은 긍정 에너지를 담은 소통 창구가 되어 손님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것이 상담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개운법을 통한 사필귀정의 결과
“운세를 바꾸어 바른 결과를 내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미래점은 신점과 사주를 통해, 현재점은 타로를 통해 진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운법을 처방하여 손님이 원래 있어야 할 편안한 자리로 모시는 사필귀정의 결과가 선생님이 추구하는 상담 결과라고 설명하셨죠.

손님의 현재를 진단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손님의 미래를 예지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흐름과 추세를 바꿀 방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손님이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선생님이 생각하는 사필귀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