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움을 느끼다
“타로를 배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처음으로 타로를 봤을 때 그런 경험을 하셨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상담을 받아 보니 자연스럽게 타로를 배우고 싶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관심과 호기심으로 시작한 타로는 배우면 배울수록 더 많은 매력으로 선생님을 끌어당겼습니다. 그렇게 선생님께서는 타로에 점점 더 깊이 몰입하게 되셨고, 자신이 느낀 놀라움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타로 마스터가 되셨습니다.
강한 임팩트
“잠깐의 리딩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한 번의 타로 상담은 30분 내지 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하지만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삶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풀리지 않던 고민을 해결하고 나아갈 방향성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타로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타로 상담이 하나의 작은 씨앗과도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씨앗을 제대로 심고 키워내면 큰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게 된다고 말씀하셨죠. 손님의 삶에 울창한 숲을 피워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상담을 하고 계십니다.
좋은 방향으로
“스스로 나아가시도록 돕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 타로 상담의 목적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설령 리딩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손님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며 그것을 보완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한 사람이 스스로 좋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는 곁에 있는 사람의 솔직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그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솔직함과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심은 통한다
“늘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진심은 통한다’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계십니다. 어떤 손님이 어떤 고민으로 상담을 받고자 하든, 어려움을 해결하고 싶어하는 간절함은 모두 같기 때문에 항상 진심을 다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을 어떤 말로 소개하고 싶은지 여쭤봤을 때, 선생님께서는 '꾸준히 공부하고 안주하지 않으며 진정성 있게 상담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그렇기에 선생님께서는 타로 상담 자격증, 심리 상담 자격증을 취득하셨고, 손님들에게 더 풍부하고 다양한 상담을 해주기 위해, 더 많고 다양한 카드를 활용해서 진심으로 상담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만큼 타로와 타로를 봐 주는 손님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