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인생의 꽃길을
“제가 열어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해마다 계절이 바뀌고 봄이 오는 것처럼 상처와 고통도 지나가기 마련이라고 하시며, 손님의 아픈 상처가 낫고 새살이 빨리 돋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의 인생이 편안하게 걸어가는 꽃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요.
소통과 공감을 통해 높은 정확도의 해결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이 타로의 장점이라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손님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를 하며 내면의 고민을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려드리고, 신뢰와 믿음으로 상담해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오랜 친구처럼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처럼 진심을 다해 상담에 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의 마음보다 앞서가지 않고 속도를 함께 맞추어 편안한 상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시면서요.
선생님께서는 타로 상담에 선입견이 있던 손님께서도 상담을 받고 나면 거부감이 없어지고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좋아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담을 통해 서로 간에 신뢰를 쌓은 후 손님의 생각과 마음의 방향을 정확하게 읽어드리는 것이 비결이라고 하시면서요.
오직 당신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과 함께 공감하면서 같은 눈높이에서 편안하게 상담해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함께 웃고 울며 상담했던 경험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픔과 어려움을 위로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도 발간하시고 소통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너무 힘들 때 타로 상담을 받았던 스승님의 권유로 타로 마스터의 길을 걷게 되셨다는 선생님께서는 누구보다 그 마음을 알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나은 상담을 위해 미술심리 상담사, 심리 상담사 자격증도 따게 되었다고 하셨죠.
힘들 때 저를 찾아오세요
“제가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모든 것에는 이유와 원인이 있다고 하시면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아들이고 한발 물러서서 그 시기를 바라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힘들면 쉬어 가고, 넘어지면 일어나서 다시 뛰어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하시면서요.
선생님께서는 신점 타로는 아니지만 상담 전에 느껴지는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타고난 촉과 감 덕분에 손님께서 고민을 말씀하시기도 전에 눈물이 날 때도 있다고 하셨죠. 오랜 시간 힘든 과정을 지나면서 타로 공부가 힘이 된 것처럼, 이제 손님께 그 위로와 힘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