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힘으로
“남을 도우며 행복을 느낍니다.”
과거 선생님께서는 건강 악화로 인한 우울증을 겪으셨습니다. 그러던 중 한 무속인으로부터 말의 힘을 통해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셨죠. 그 말에 담겨있는 의미를 깨달은 뒤 타로를 공부하고 상담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상담은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돕는 일이고, 그 일에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만이 진실된 상담사가 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남을 돕는 일은 곧 자신을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상담을 하고 계십니다.
마음의 안정
“마음을 다스리게 해 드리겠습니다.”
타로를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심리 상담사라는 명확한 명칭이 존재합니다. 이는 곧 타로가 점술의 일종이자 심리 상담을 위한 매개체임을 뜻하죠. 선생님께서는 타로의 주 목적은 미래를 살피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고민할 때, 마음이 힘들고 우울할 때 타로 상담을 받는다면 복잡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수많은 갈래 중 어떤 길을 선택해야 밝은 내일이 찾아올지 아는 것은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나침반
“타로는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선생님께서는 100%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상담사와 손님이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타로가 인생의 나침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되어 상담에 임해야만 정확한 길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로는 단순히 방향만 알려주는 것을 넘어 보다 고차원적인 정보를 제시합니다. 현재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 나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길, 미래의 내 모습 등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상담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진심과 정성으로
“손님의 힘듦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힘든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타로 상담을 시작하신 만큼, 선생님께서는 프로페셔널한 상담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십니다. 10개 가까이 되는 심리 상담 자격증을 따고 수많은 카드를 공부하며 상담의 질을 높이고 계십니다.
선생님께서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에 타로를 통해 웃음을 되찾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손님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고 말씀하셨죠.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진심을 다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