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었던 어머니
“운명은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무속인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10대 후반부터 신이 오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들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저 무섭고 두려운 마음에 묻어두고 외면하며 살았다고 하셨죠.

하지만 운명은 팔자대로 가기 마련이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시며,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고 사주와 타로를 시작했지만 결국 2019년에 신내림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타로는 2004년부터, 사주는 2012년부터 공부하셨다고 해요.

사주, 신점, 타로를 모두
“어느 하나 허투루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렇듯 사주, 신점, 타로를 모두 섭렵한 능력자이십니다. 타로의 경우 주역타로, 만신타로, 펫타로, 오쇼젠, 호로스코프벨린, 르노르망, 심볼론, 유니버셜웨이트를 모두 사용하여 리딩을 해주십니다.

사주의 경우에는 자평학을 기초로 자미두수, 육임, 수상학까지 공부를 하셨고 현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에 재학 중이시며 석박사과정까지 공부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영과 철학, 타로까지 더하여
“정확도가 높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영적이고도 실질적인 상담을 지향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신령님의 공수를 듣고 사주 분석을 더하여 정확하고 소름 돋는 상담을 해드릴 수 있다고 하셨죠. 디테일하게 들어갈 때는 타로까지 사용하신다고 해요.

메인은 사주이지만, 영적인 능력과 오랫동안 공부한 타로를 합쳐서 더욱 풍성하고 정확한 상담을 해드리겠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낙수물이 바위를 뚫듯이, 부단한 삶 속에서 꼭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이셨죠.

캄캄하고 어두운 터널이더라도
“제가 손잡아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삶이란 빗속에서 비를 온전히 맞으면서도 그 속에서 춤추는 법을 깨우치는 것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지치고 힘든 손님의 모습이 곧 선생님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기에, 캄캄하고 어두운 터널을 함께 손잡고 걸어가드리겠다고 하시면서요.
사주팔자를 보는 목적은 ‘피흉득길(避凶得吉)’에 있다고 선생님은 설명하셨습니다. 비가 올 것을 안다면 우산을 준비할 수 있는 것처럼, 내 사주팔자를 바로 보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할 때 자신의 장점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된다고 하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