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마음 공부
“타로도 그런 의미에서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20년 가까이 마음 공부를 해오셨다고 합니다. 늘 삶의 지혜를 구하고 싶었고 해답을 찾고 싶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뇌 호흡 명상 수련, 기 체조, 요가, 아로마 테라피, 심리학, 타로, 사주, 명리, 최면 등 다양한 공부를 하신 것이죠.

대기업 팀장으로 일하시던 선생님께서는 타로를 6년 전에 마음 공부의 일환이자 팀원들과의 소통과 라포 형성을 위해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덕분에 회사생활에도 많은 도움을 받으셨다고 해요.

퀄리티 높은 상담
“높은 적중률을 자신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사례를 접하면서 타로의 적중률 또한 높아졌음을 깨달았고, 좋은 상담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상담을 제공해드리겠다고 하셨죠.

손님께서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으신 부분이나 미처 말하지 못하신 부분까지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시며, 정확하게 읽어내어 날카로운 리딩을 해드릴 수 있다고 자신하셨습니다.

소름 돋는 리딩
“힐링 받고 가시면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들로부터 ‘소름 돋는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으신다고 합니다. 리얼하고 섬세한 리딩을 통해 손님들께서 상담 후 강한 힐링을 느끼고 가신다고 하셨죠. 공감을 잊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고 덧붙이시면서요.

올드 잉글리쉬 카드로 처음 상담을 시작하신 선생님께서는 요즘 웨이트 계열의 카드로 상담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잘 알려진 타로 카드의 교과서인 만큼 가장 보편적이고 수비학, 영성학, 철학, 종교, 점성학 등 다양한 상징을 잘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죠.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는 상담
“타로를 통해서는 가능합니다.”
타로 상담의 장점은 메시지가 명확하며 손님의 무의식 세계까지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손님께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실 때가 많은데, 무의식을 비추는 타로를 통해서 이를 알 수 있다고 하셨죠.

선생님께서는 손님의 에너지를 받으면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며, 손님께서 알지 못하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짚어내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스스로 외면하고 감춰왔던 아픔까지 드러내고 치유하는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시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