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마음으로
“많은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올해 초 신내림을 받으셨고, 그 이후로 신령님과 부처님을 모시는 도줄 제자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신어머니께 참선하는 방법, 기도하는 방법, 천도를 하고 액을 막는 방법 등을 배우고 계시죠.
선생님께서는 불제자로서 부처님의 뜻에 따라 중생을 구제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오랫동안 활동하며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사주
“일반적인 사주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사주 명리학은 통계학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보시는 영사주는 그와 전혀 다른 종류입니다. 통계적인 내용이 아닌, 개인의 직성이 함께 실려 보이는 것이 바로 영사주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의 생년월일시를 적은 뒤, 신령님의 이야기와 영으로 느껴지는 내용을 차례대로 이야기하십니다. 개인의 성향과 상황은 물론 공감과 위로, 미래에 대한 예측,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전부 제시해 주십니다.
노력과 변화
“노력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타고난 사주는 노력한다고 쉽게 바뀌지 않지만, 신수는 노력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손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죠. 안 좋은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며 노력을 통해 직접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풀릴 때까지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몸과 마음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는 상담을 추구하십니다. 공감과 위로를 통해 마음의 어려움이 전부 풀릴 때까지 상담을 해 주시고, 지기를 통해 몸의 아픔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신을 찾은 손님들이 상담을 받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하겠다고 자신하셨습니다. 진실된 태도로 시원한 해결책을 전함으로써 손님이 자신을 찾은 목적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