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최근 굿, 부적 등 권유로 불편했다는 손님이 없습니다
Q. 기억에 남는 택일 사례?
30대 초반 여성분이 찾아오셨어요. 원래 단골 손님이셨는데, 결혼한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택일을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죠. 이 분 상황은 뭐 단골이니까 원래 잘 알아서, 결혼식장에 예약 가능한 시간들을 쭈욱 듣고, 그 중에서 가장 나은 날을 골라드렸죠.
원래 이 분이 예약하고 싶으신 날짜가 있다고 하셨는데, 기도를 올리고 나니 오히려 그 날만 피하면 되겠더라고요. 다른 날들은 전부 나쁘지 않은, 혹은 굉장히 좋은 운기가 들어와 있는데 유독 그 날은 절대 안된다고 신령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날은 반드시 피하고, 제가 보기에 가장 좋은 3개의 날을 뽑아서 드렸죠. 한 2달 정도 지났나, 전화를 하셔서 놀란 목소리로 말씀하셨죠. 제가 피하라고 말씀드렸던 그 날에 결혼식장에서 불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좋다고 말씀드렸던 날에 무사히 결혼을 마치셨고, 지금은 아들 하나 낳아서 행복하게 잘 살고 계세요. 아기랑 남편이랑 같이 종종 찾아오시는데, 잘 살고 계시는 것을 보면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1.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안을 하지 않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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