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고민 때문에 오셨나요?
현재 상황이나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물어 봤었고 뭐가 문제인지도 알고싶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면 좋을지 등등 알고싶어서 신청했어요
경기도 > 옥정고등학교 도보 6분 거리
전화 상담, 방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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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나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물어 봤었고 뭐가 문제인지도 알고싶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면 좋을지 등등 알고싶어서 신청했어요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일은 뭐하냐고 여쭤보시는데 그대로 말씀드렸더니 제가 느끼고있는데로 말씀을 하셔서 첫놀람이 있었어요.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셨고 그걸 안하면 미래가 없다는 말을 들으니 또 놀라기도 했어요. 그걸 제자신이 느끼고있기에 행동으로 옮기고있긴하나 맞는지 불안해서 찾아간것도 있어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앞으로 꼭 실천해나가겠다고 다짐했어요. 너무너무 잘 맞춰서 놀람과 동시에 믿음이 가는 선생님이십니다.
양주 치우 선생님
2021.12.02귀한 분 김OO님,
헤쳐나갈 일들이 많으시겠지만 하나하나씩 잘 풀어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대기업 대표들의 단골집
“의도한 바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재판, 재물, 문서 이런 주제로 상담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재벌들이 사주를 많이 본다’ 사실 저도 굉장히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사주와 무속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도, 원래는 왕실만을 대상으로 했던 업이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가진 게 많다 보면, 앞으로의 미래를 더욱 신경 쓸 수 밖에 없잖아요?
실명이나 직함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정말 많은 대기업 대표들, 이사들이 선생님께 상담을 받습니다. 정확한 문제 진단부터, 해결책 제시까지, 선생님의 뛰어난 역량을 고려하면 사실 뭐 그렇게 놀라운 이야기도 아니었죠. 웃으시면서 삼성 쪽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온다는 것 정도는 공개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간판이 없는 재미 있는 이유
“어쩌다 보니 오랫동안 간판 없이 일을 했네요. 알음알음 찾아오시는 손님들께 정말 감사하죠.”
선생님께서 처음 무속업을 시작할 때는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간판을 달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연찮게도 이웃집 사람들이 모두 기독교인이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방울 소리만 내도, 들으라는 듯 찬송가를 크게 부르고, 경찰에 신고를 했기 때문에 간판은 어림도 없었다고 웃으면서 알려주셨습니다.
이후 신당을 다른 곳으로 여러 번 옮겼지만 여전히 간판은 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죠. 간판 없이 오랜 세월 무속업을 하다 보니, 결국 사람이 사람을 찾아오는 것은 인연에 달린 문제지 홍보에 달린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간판이 없어 방문 시 헤매는 분들께는 죄송하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끝까지 해결합니다
“그냥 문제가 있다로 끝내는 게 아니라, 행동을 취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죠.”
선생님께서는 점사가 단순히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다라는 예측에서 끝나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문제가 있는데 이를 직접 해결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방조하는 것과 똑같다고 강조하셨죠.
실제로 선생님께서 과거에 상담을 하셨던 이야기들을 들어 보면, 왜 이 분이 ‘해결사’라고 불리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올해 8월에 모 제약회사 이사님의 아내 분이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처음 찾아오셨을 때는 하반기의 전반적인 운세를 물어보셨다고 해요. 다만 점사를 보니, 남편 분의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게 눈에 보였고, 상황이 급박한만큼 상담이 끝나고 바로 남편 분을 만나셨다고 해요.
남편 분은 본인의 건강은 이상이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선생님께서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건강 검진을 꼭 받아보시라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서 선생님께 전화가 왔죠. 혈액암 초기 증상이었다고 아내 분이 말씀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도 초기에 발견하셨기 때문에, 지금은 삼성 병원에서 입원 후 치료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철학을 항상 실천하시는 것을 보며, 참 이 분은 ‘난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0년 전에 30대 초반의 여성 분이 오셨어요. 손님이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저도 모르게 말이 나왔어요. “아가씨, 얼른 헤어지세요. 빨리요.” 이 말을 듣는 순간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울음을 터뜨리셨어요.
사정을 들어보니, 결혼 전에 임신을 했고, 이미 청첩장까지 모두 돌린 상태인데 예비 신랑이 전 여자친구에게 돌아간 상황이라고 하셨어요. 상당히 슬픈 상황이었지만, 신령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4개월 창피할래? 40년 창피할래?”
이후 한 달 간 계속해서 통화하며, 문제 해결을 도와드렸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신경이 너무 많이 쓰이더라고요. 아픈 과정이긴 했지만, 남자에게 소송을 걸어 합의금도 받아냈고, 추후 양육비에 대한 부분까지 법적인 보장을 받았어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서, 그 때의 아픔은 희석되었지만 이 분을 볼 때마다 제가 마음이 참 아려요.
원래 제 신도였던 50대 남성 분이 있으세요. 이번에 크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건이 있는데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셨죠. 그 날 따라 신령님께서 굉장히 구체적인 점사를 내려주셨고, 정확히 54억까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깜짝 놀라시더니 본인은 50억원 정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잘 되었다고 대답하셨죠. 그리고 투자 유치를 받는 컨퍼런스가 다가왔어요. 컨퍼런스 당일, 첫 번째 투자자가 50억원을 제시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이후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흘러갔고, 결국 끝날 때까지 54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한 사람은 없었어요. 50억원이라도 투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저 때문에 날린 건가 싶어서 그 때는 저도 멘탈이 나가 있었죠.
그리고 아직도 정확히 기억합니다. 투자 유치 마감 이후, 14분이 지나서 54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따로 컨택한 투자자가 나타났어요. 결국 이 분에게 투자를 받았고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계세요. 참 아찔했던 경험이었어요.
2년 전에 50대 여성 분이 찾아오셨어요. 고3 수험생 따님이 그 해 수능을 본다고 하시더라고요. 따님이 공부를 굉장히 잘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전교 5등 이내라고 하셨죠. 그리고는 올해 대학을 잘 갈 수 있을지를 여쭤보셨습니다.
점사를 보니, 결과가 좀 이상했어요. 실력은 분명히 있는데 외부 요인에 의해서 불합리하게 떨어지는 모양새였죠. 안타깝기는 했지만, 거짓을 말할 수는 없기에 있는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굉장히 화를 내면서 나가시더라고요.
그리고 1년이 지나서 다시 찾아오셨어요. 한숨을 깊게 쉬시더니 죄송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정말 안타까웠어요. 입학 면접 때, 앞에 다른 학생의 순서가 남아 있어서 잠깐 화장실을 갔는데, 앞 순서에 있는 학생이 면접에 불참을 한 상황이었어요. 순서대로 이름을 부르다가 화장실에 가 있었던 따님까지 모두 스킵되어 버린 것이었죠.
결국 모든 면접을 마치고 추가로 시간을 내서 마지막 순서로 면접장에 들어갔는데, 자조치종을 모르는 교수들은 따님이 면접에 지각해서 그 때 들어온 것으로 이해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나 억울한 상황이었지만, 소심했던 따님은 그 자리에서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 못했고, 결국에는 불합 통보를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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