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무
“대대로 이어져 오는 가업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머니도, 외할머니도, 친할머니도 모두 무속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부모님부터 시작된 것이 본인에게까지 이어졌다고 말씀하셨죠. 혈연에서 비롯된 신기와 가업의 책임까지, 도저히 운명을 거부할 수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선 친어머니에게 내림을 받았고, 무구 역시 조부모님 때부터 사용하시던 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상담
“나쁜 일은 피하게 해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좋다는 것은 맞지 않아도, 나쁘다고 하는 것은 무조건 맞는다는 말을 인용하시면서 적어도 나쁜 것은 피할 수 있게 해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길한 일이 생기는 것은 손님의 재량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상담을 통해 나쁜 일을 예고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전적으로 상담자의 역량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나쁜 일이 일어나는 시기와 장소를 점지하고,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으로써 최대한 피해 갈 수 있게 해드린다고 말씀하셨죠.

팩트만을
“전달하고자 노력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하는 상담을 지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와 미래는 바꿔나갈 수 있지만, 과거의 실수에 매몰된다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하셨죠.

과거가 없을 수는 없지만, 과거에 대한 반성과 그로 인한 좌절보다는 손님이 지금 처해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노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실에 충실하다면, 과거의 좌절도, 미래의 불행도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죠.

직설적인 상담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상담에서 현실적인 조언과 손님의 문제점 등을 직설적으로 조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를 회피하는 본능을 지니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지금 변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에 따른 조언에 맞춰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