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묻지 않습니다
“저는 속마음 전문 상담사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상담을 진행할 때, 생년월일을 묻지 않으십니다. 하늘의 상계점, 즉 조상님의 혼령을 통해 점사를 보시기 때문에 목소리나 얼굴만 봐도 점사가 나온다고 말씀하셨죠.

선생님의 점사는 그래서 더욱 신기했습니다. 저 역시 들어가자마자 생년월일 없이 대화만 몇 마디 나눴을 뿐이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줄줄이 말씀해주셨죠.

신령님의 능력으로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신령님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조상 액운 역시 소명이 가능해서 조상의 액을 풀어주면 힘들었던 손님의 삶이 편안해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선생님께선 손님이 들어오시면 바로 신령님이 말씀해주시는 공수를 먼저 손님에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손님이 가져온 고민을 들으신 후 그에 대한 공수를 다시 한번 내려주시죠. 선생님의 상담만이 가진 특별한 점이었습니다.

손님의 편안함을 위해
“끝까지 경청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의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손님이 가지신 고민을 끝까지 들어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손님이 갖고 계신 고민을 이야기하며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선생님께선 이러한 상담을 통해 손님의 마음에 안정을 찾아드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민을 가지고 오신 손님이 신령님의 능력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셨죠.

신령님을 모시는 자세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매우 아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이 꾸렸지만, 그 생활도 유지하지 못할 만큼 신병이 크게 오신 선생님께선 결국 죽을 고비를 넘기고 신을 받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신내림을 받으신 선생님께선 평소 효도하는 마음으로 신령님을 모시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사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고 신령님의 뜻을 잘 모시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씀하셨죠. 선생님께선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8년째 손님과의 상담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