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차 역술인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2009년부터 공부를 시작하셔서 벌써 14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너무 아파서 수술을 많이 하셨던 선생님은 자신의 사주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셨다고 해요.

그렇게 사주 상담을 받으러 가시게 되었는데, 역술인의 길을 걸어야 하는 사주라는 말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대학도 철학 쪽으로 진학하셨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에 사주 공부도 시작하게 되셨죠.

마음이 편해지실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마음이 편해지는 상담을 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을 찾아오시는 손님들께서 모두 저마다의 마음 속 무거운 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하시면서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대화하시다가 웃으며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죠. 이런 선생님의 마음이 통한 것인지, 실제로도 처음에는 힘들어보이던 분들이 돌아가실 땐 활짝 웃는 모습을 많이 보이신다고 합니다.

생각하지 못한 솔루션까지도
“제시해드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생각하지 못한 솔루션까지 제시해드릴 수 있다고 자신하셨습니다. 손님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기운을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앞으로 일어날 길흉화복을 파악할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셨죠.

또한 길한 것은 더욱 길해질 수 있도록, 흉한 것은 피할 수 있도록 각자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드리는 것이 선생님의 역할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솔루션이 손님께 도움이 될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하시면서요.

꼼꼼한 풀이
“정확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의 사주를 꼼꼼하게 풀이해드리며,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해드리고 그에 맞는 해결책까지 찾아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좋은 건 좋다, 안 좋은 건 안 좋다 확실하게 말씀드린다고 하셨죠.
선생님께서는 손님의 운이 어떻게 흐를 것인지를 파악하여 개운할 것이 있다면 개운법까지 알려드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확한 상담을 지향한다고 덧붙이시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