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상담에 임하는 제 마음가짐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사람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상담에 임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찾아오시는 손님들께서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고 하시면서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손님의 고민을 정성스럽게 들어드리고자 노력한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손님과 함께 마음을 공유하며 아픔을 최대한 치유해드리고 싶다고 강조하기도 하셨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자
“항상 다짐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에서 손님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매번 상담에 임하겠다는 선생님의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손님께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실 수 있도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려고 노력한다고 선생님은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고 쓰다듬어드리며, 해결방법을 찾아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이셨죠.

삶을 좋은 방향으로
“제가 인도해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섬세하고 다정한 말투로 손님의 긴장을 풀어드리고, 부드럽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을 진행하십니다. 그래서인지 다소 상남자 같은 첫인상과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셨죠.

선생님께 보여지는 손님의 미래를 알려드리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아파하기도 슬퍼하기도 하며, 헷갈리는 인생의 갈림길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드릴 수 있다고 선생님은 자신하셨습니다.

운명이었던 무속인의 길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7, 8살 때부터 꿈을 많이 꿨는데 그 꿈이 나중에 실현되는 경우가 많으셨다고 합니다. 대부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며 넘겼지만, 이후 장사를 하게 되었을 때 늘 금전적으로 어려움에 시달리셨다고 해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부터 보이고 들리기 시작하여 점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무속인의 길을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운명을 받아들이게 되신 것이죠. 그렇게 이 길을 걸으신 지 3년째이시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