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을 찾으실 수 있도록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주를 보는 목적은 미래의 길흉을 대비하여 올바른 길을 찾는 데 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그릇을 알고, 알고 가야 할 길과 피해야 할 길을 알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하시면서요.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죠. 선생님께서는 상담을 통해 인생의 일기예보를 알려드릴 수 있기에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자기방어법을 알 수 있게 되실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사주 공부 8년 차
“5000명 가까이 상담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처음에는 타로부터 공부하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주 공부에 진심으로 빠지게 되어서 대학에도 입학하고 사주명리학과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배우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죠.

이렇게 깊이 있게 공부를 통해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체계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5000명 가까이 상담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장담하시면서요.

속시원하고 통쾌한 상담
“항상 노력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속시원하고 통쾌한 상담을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께서 내일이 두렵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고 하시면서, 포인트를 잘 짚어드리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자 양성에도 힘쓰기 위해 수업도 병행하고 있으십니다. 지금도 꾸준하게 사주명리학 공부를 하면서 정진하고 있다고 있다고 선생님은 강조하셨습니다.

특히나 자신 있는 건강운 상담
“명쾌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건강운 상담은 자신 있는 상담 분야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께서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 알려드리는 편이라고 하셨죠. 사주를 하나의 몸으로 보고, 음양오행을 근간으로 건강에 대해 말씀드리는 편이라고 하시면서요.

3년 전 찾아오셨던 60대 여성분의 사주가 천간이 상체인데 토가 많아 위암이 의심된다고 말씀드리며,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렸습니다. 손님께서는 정말로 위암 초기 진단을 받게 되었고, 일찍 수술해서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으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