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에 대한 진심과 열의
“더 나아지고자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치고 힘들어 절에 들어가 수행하고 명상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지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우연한 인연으로 타로를 알게 되었고 복지센터에서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타로 상담을 해 주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후 타로에서 적성과 재능을 찾아 전업 상담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상담을 위해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셔서 4년의 공부 끝에 방송통신대 교육학과 학사도 취득하셨죠. 타로에 대한 진심과 열의는 그 누구보다 강하고 진지하신 분입니다.
계속해서 날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퇴보하지 않고 진보하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선생님께서 전업 상담사로 거듭나게 되신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의 일입니다. 선생님의 나이 50세에 전업 상담을 시작하여 지금은 불러주는 곳이 많아 때때로 출장까지 가신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경력이 그렇게 긴 편은 아니지만 타로 상담 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나십니다.
오쇼젠, 유니버셜웨이트, 길버트, 주역 타로 등을 배우고 익혀서 활용하고 계시고 인문학적, 종교적 통찰을 위한 독서와 사색도 꾸준히 이어가고 계시죠. 평소의 이런 노력들이 쌓여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리딩이 계속해서 날카로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손님을 위한 하루 일과
“기도를 올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타로 샵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십니다. 전날 상담하신 손님들에게 행복과 소원 성취가 함께하길 바라며 간단한 기도를 올린다고 하셨죠. 그리고 예약된 시간이 된다면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아 상담하십니다.
선생님께서는 또한 손님과 충분한 시간동안 충분한 상담을 하기 위해서 예약제로만 손님을 받고 계십니다. 뒤에 계속 기다리는 손님들이 계시면 마음이 다급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손님들에게 하나 하나 최선의 정성을 쏟는 것이 선생님의 상담 철학입니다.
초심과 몰입 그리고 경청
“따뜻한 위로와 시원한 해결을 추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초심으로 돌아가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다짐을 손님들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항상 상담에 최대로 몰입하여 경청하고 진실된 정답을 끌어내겠다고 말씀하셨죠. 정확한 상담으로 속 시원히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또한 내담자의 내면을 바로 마주하고 가족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위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진짜 가족의 마음에는 미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어루만져 드리겠다고 약속하셨죠. 선생님의 힐링 타로, 속풀이 타로가 벌써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