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직원이었습니다
“사주를 배우고 익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원래 젊은 시절 대기업에서 근무하셨던 재원이셨습니다. 풍요로운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부친의 사업이 일시에 망하면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고, 힘든 시절을 극복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었으나 경영 악화로 구조조정이 있었다고 하셨죠.
좋은 시기와 절망적인 시기를 번갈아 겪다 보니 인간의 희로애락과 길흉화복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리학과 사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많은 서적을 공부하고 수천 수만명의 상담을 겪으며 풀이 실력을 다져 오셨습니다.
틀림없는 풀이의 비결
“여러 서적을 탐독하며 뼈대를 세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사주와 주역, 육효를 주로 익히셨습니다. 자평진전과 적천수, 사주첩경을 뼈대로 하여 주역정해와 육효 서적을 탐독하여 살을 덧대셨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천지간의 기를 받아 태어난 인간의 길흉, 흥망, 성쇠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행에 따른 흥망성쇠를 분석하는 적천수, 한국 명리학의 기초를 다져준 저서인 사주첩경, 태극과 64괘의 모양과 변화를 바탕으로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육효와 주역 모두 선생님의 상담을 이룬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궁합, 진로, 적성, 작명 등 모든 영역에서 틀림없는 풀이를 제공하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중요한 결정에 필요한 진단을 제공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살다 보면 누구나 중요한 시점에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 명리학이라는 학문의 심오한 이치를 토대로 최선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씀하셨죠. 그것이 선생님의 상담 철학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든 어렵고 혼란스러운 순간이 있다면,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 실력을 아낌없이 베풀고 나누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다짐입니다. 쌓아온 전문지식을 대중을 위해 사용하는 선생님 같은 분들이야 말로 진짜 전문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명과 일치를 통한 정확한 진단
“손님과 주파수를 맞춰 상담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우주란 치밀한 인과관계로 짜인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는 나 자신이 연결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죠. 또한 그렇기에 선생님과 손님 역시 상호 동조하는 공명 체계 안에 포함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하고 주파수가 맞는다면 더 잘 파악하고 더 좋은 결론을 낼 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선생님께서는 때문에 손님이 편한 마음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십 수년간의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최선의 상담을 제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