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을 찾다
“제가 누구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10대 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들을 겪으셨습니다.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어떤 형체들을 보았고, 자신도 모르게 툭툭 말이 튀어나왔죠. 증상은 점점 심해져 30대에는 일상 생활이 어려워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선생님께서는 항상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살아오셨습니다. 30대가 되며 그 의문에 대한 답을 꼭 찾아야만 했고, 사방팔방으로 헤매던 중 지금의 신어머니를 만나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셨습니다.

뛰어난 재능
“애동이지만 실력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신내림을 받은 지 2년도 되지 않은 애동제자이십니다. 경력이 길지 않음에도 많은 사람이 선생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올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계시죠. 실제로 선생님의 실력은 여느 베테랑 무속인 못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신어머니께서는 25년 동안 무속인으로서 살아오며 단 한 명의 제자밖에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한 명이 바로 선생님이시죠. 몇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재능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셨습니다.

신비한 공수
“신점은 정말 신비한 영역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학문이 존재하지만, 그 어떤 학문으로도 신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습니다. 신점은 그만큼 신비한 영역이지만, 직접 겪어보면 믿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선생님게서는 신령님의 전달자로서 신비한 공수를 전해주십니다. 말 한 마디만으로 사람을 울릴 수도 웃길 수도 있고, 답이 없는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 줄 수도 있는 신령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 주시죠.

함께 달려가는 것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상담은 손님에게 최적의 방향을 제시하며 옆에서 함께 달리는 러닝 메이트의 역할을 해 주는 상담입니다. 명확한 길이 어디인지 알려주며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위로해 주십니다.
선생님께서는 모든 점사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지만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누구에게나 최적의 방향은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죠. 좋고 나쁨을 떠나 가장 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선생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