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도움이 필요할 때
“저를 찾아오시면 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보편적인 방법을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맞지 않아 방황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또 열심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신이 생기지 않을 때, 인간의 힘으로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칠 때가 있죠.

손님께서 이러한 때에 선생님을 찾아오시면 신의 힘을 빌려 앞의 수를 읽음으로써 실패를 미연에 방지하고 악재를 피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드릴 수 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신점 상담의 장점이기도 하다고 설명하시면서요.

마음이 힐링될 수 있도록
“친구처럼 다가가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힐링 신점’을 추구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단순하게 점사만 알려드리는 상담이 아니라, 손님께서 눈치 보지 않고 속을 털어놓을 수 있고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는 상담을 지향한다고 하셨죠.

손님께서 편안하게 내면 속 깊은 이야기를 하고 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시며,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손님의 이야기를 친구처럼 들어드리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등불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여러 고민과 슬픔으로 까마득한 어둠 속에서 방향과 방법을 알지 못해 헤매고 있을 때, 등불이 되어드리겠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손님께서 잘 살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손님께서 들어오실 때 무속적인 부분은 모두 보이며, 전화만으로도 손님의 외형과 성격, 행동을 모두 알 수 있다고 선생님은 강조하셨습니다. 손님께서 만나게 될 인연의 생김새까지 알 수 있다고 하시면서요.

주관적인 의견은 배제하고
“신령님 말씀만을 전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절대로 개인적인 의견은 포함하지 않고, 조상님이나 신령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만 전해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로운과 재물운, 상대방의 속마음과 궁합을 특히 잘 본다고 하셨죠.
선생님께서는 선한 마음과 노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비법임을 깨달았으며 이를 손님들께 알려드리고 그렇게 되실 수 있도록 이끌어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