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공인된 전문가
“오랜 기간 공부하고 가르쳐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2002년에 자녀분의 반항을 이해하고자 처음 사주에 입문하셨다고 합니다. 원래는 대기업의 대리점 점장님이셨죠. 선생님께서는 역술의 신비함에 금방 마음을 빼앗겼고, 원광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까지 취득하셨습니다.
이후 모 기관에서 단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명학 강의를 진행하셨고,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타로 강의도 진행하셨습니다. 사주명리 역시 개인지도를 청하는 수강생들을 따로 지도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전북 지역에서 이름난 전문가로 인정받고 계신 분입니다.
오로지 엄마의 마음으로
“제 자녀를 떠올리며 상담하곤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26년 전 큰 아드님의 문제로 사주에 처음 입문하셨습니다. 자녀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신 것이 이제 26년이나 되었다고 하셨죠. 항상 자비심을 갖고 살 수 있는 희망의 길을 틔워주겠다는 ‘자비명지활명로’의 마음의 근저에는 엄마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실제로도 정말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상담을 진행해 주십니다. 엄마처럼 따뜻하게 고민을 물어봐 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시고 공감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절로 감사의 마음이 일고 가슴이 따뜻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고속도로를 예비한 인도자
“여러분에게 고속도로를 안내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타고난 기본 운명이 있습니다. 사주팔자라는 기본 운명은 상담을 통해 재능과 장단점을 찾아낼 수 있는 뼈대가 됩니다. 그 뼈대를 통해 살 길을 찾고 약간의 살을 더한다면 고속도로를 달리듯 인생을 시원하게 헤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들이 비포장도로가 아닌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지도책이자 네비게이션이십니다. 우주과학과 생명론에 근거한 상담 원칙을 통해 손님의 올바른 길을 진단하고 안내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분이시기도 합니다.
진단은 타인으로서, 조언은 가족으로서
“분석은 냉철하되 조언은 따뜻해야 합니다.”
선생님의 상담은 ‘진단은 타인으로서, 조언은 가족으로서’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님의 상황 파악과 운세 예측은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진행하되, 조언과 위로 대안 제시는 손님을 가장 위하는 가족의 마음으로 진행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기본적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상담을 시작하신 분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따뜻하게 상담을 진행해 주십니다. 그러나 진단과 분석까지 따뜻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상담 지론이었죠. 대안의 기저에는 냉철한 분석도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