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순간을 도와드립니다
“타로는 여러분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갑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갈림길에 설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 시점에서 우리가 옳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 타로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하시면서요.
좋지 않은 방향이나 미련으로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들을 과감히 포기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더 행복한 길로 갈 수 있도록 조언을 드릴 수 있는 것이죠. 이와 동시에 마음의 응어리도 풀며 치유할 수 있다고 선생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따뜻하지만, 단호한 상담
“함께 울고 웃으며, 언니처럼 다가갑니다.”
선생님께서는 고민이 있거나 선택의 갈림길에 서 계신 분들이 타로를 많이 찾아온다는 걸 잘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님의 이야기를 먼저 공감해 드리지만, 결과가 좋지 않은 부분 역시 솔직하게 말씀드린다고 해요.
손님과 함께 욕도 하며, 울기도 웃기도 하신다는 선생님께선 본인에게 거리감 없이 편안함을 느껴야만 손님 역시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실 수 있기 때문에 친구 같은 언니가 되고자 노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단호함 역시 있는 편이라고 하시면서요.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
“저는 늘 여러분의 편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선생님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마음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가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민이나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항상 함께하겠다고 하시면서요.
선생님께선 웨이트 계열의 카드 중 유니콘 카드를 주로 이용해 상담을 진행하십니다. 타로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는 긍정심리 상담가와 부부심리 상담가 자격증을 공부하실 만큼 손님과의 상담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계시죠.
타로의 특별함을 보여드립니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심적으로 매우 괴로웠던 시절이 있으셨다는 선생님께서는 속병이 생겨서 끙끙 앓고 있을 때, 우연히 타로를 접하게 되었고, 타로 마스터님과 상담을 하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든 마음에 공감해주며 선택의 길까지 함께 찾아준다는 점에서 마음의 평온함과 상처가 치유된 것처럼 느끼셨다고 해요. 그때부터 타로가 단순한 점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느끼고 공부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