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어떤분을 믿고 가야하나요 저는
10월초에 헤어짐 남자가 저한테 지쳐서 헤어졌고 사귈때도 매일 싸웠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친구도 자주 못보다보니 서운한게 많았어요. 남자친구는 제 눈치보는게 싫었고 학교생활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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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82·
2024.10.16댓글5
타로
10월초에 헤어짐 남자가 저한테 지쳐서 헤어졌고 사귈때도 매일 싸웠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친구도 자주 못보다보니 서운한게 많았어요. 남자친구는 제 눈치보는게 싫었고 학교생활에 자
10월초에 헤어짐 남자가 저한테 지쳐서 헤어졌고 사귈때도 매일 싸웠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친구도 자주 못보다보니 서운한게 많았어요. 남자친구는 제 눈치보는게 싫었고 학교생활에 자
꿈에서 외국 카페에 혼자 갔는데 약간 스페인? 칠레? 이쪽 느낌이었어요🙄 커피를 주문하려는데 뒤에서 흑인 뚱뚱이 못난이 남자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길래 영어로 욕해줬는데 또 만지
재회로 유명하신 선생님들(타로) 많이 봤는데 ㄱㅈㅃㅃ 쌤 - 긍정 ㅅㅇㅅㄱ쌤 - 긍정 ㅎㄷㅅㄹ쌤 - 긍정 ㄷㄱㅅㅇ쌤 - 긍정 ㅅㅇㅎㅁ쌤 - 긍정 ㅊㅇㅇㅇㄹ쌤 - 긍정(근데 가을쯤
ㅇㅊ ㄱㅎ ㅁㄷ : 글로 따로 팠는데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 한 주제에 대해서 깊게 파는 스타일이시고 저의 성향을 비롯해서 과거일이랑 현재 일이랑 잘 맞추시더라구요 다가올
...데취소했더니 여기 천명에서 불법이라고ㅇㅈㄹ이네요ㅋㅋ 그렇다고 불만족쿠폰 주는것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