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감에 적어봅니다.
8월 말 소개로 만난 사람이 있는데 전에 안좋았던 연애를 끝내고 새롭게 시작한 사람입니다. 성급하게 만났던게 탈일까요.. 저는 이 사람이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표현 엄청 하길래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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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댓글7
타로
타로
8월 말 소개로 만난 사람이 있는데 전에 안좋았던 연애를 끝내고 새롭게 시작한 사람입니다. 성급하게 만났던게 탈일까요.. 저는 이 사람이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표현 엄청 하길래 만난
타로 예전에 수백 날리고 한번도 맞은 적 없다가 일년만에 힘든일있으니 또 다시오게된 천명.. 이 선생님 타로 보실때 진짜 몰입되는 느낌 카드로만 설명해주기는 느낌.. 다른 분들은
ㅇㅅㅍㅌ ㅊㅇㅌㄹ 나 유튜브에 ㅅㅇㅌㄹ에서 한번 보려는데 혹시 보신분 있을까요?
힘들게 이별 통보받고, 듣고싶은거만 들으려고 한거같아요 ㅎㅎ 사실 선생님들도 맞는 사람 있고 아닌 사람 있는거니까 제가 평가해선 안되지만 1달 반의 시간 지나고 연락, 상황 보면
... 타로도 보고 참 많이보고 다녔는데 ㅊㅇㅌㄹㅇㄴ아 그쌤 진짜 깜짝놀랐어요 신점에서 말해준거랑 나만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