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고 명확한 상담
“무엇이 힘겨운지 제대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거침없고 막힘 없이, 있는 그대로의 공수를 전해드리는 상담을 지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께서 명확하게 이해하시고 확실하게 신뢰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서라고 하시면서요.

직선적인 표현을 통한 신령님의 공수와 해결책을 듣고 나면, 속이 한결 시원해진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 것이라고 선생님은 설명하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힘겨우신지 정확하게 짚어드릴 수 있다고 하셨죠.

목소리만으로도 느껴지는 기운
“이제 저만 찾아오시게 될 겁니다.”
선생님께서는 목소리만으로도 손님의 기운을 느끼고 길흉화복을 분별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없이 진실한 공수만을 드리고, 해결책까지 받아 가실 수 있다는 것이 신점의 장점이라고 하셨어요.

'저버리지 않는다’는 뜻의 불부(不負)라는 단어를 항상 가슴 깊이 새기고 옳은 공수만을 전하도록 열성을 다하고 있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시며, 이제 이곳저곳 점을 보러 다니지 마시고 자신만 찾아오면 될 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신내림을 받아야 했던 운명
“삶이 녹록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기구한 인생을 살아오셨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회사 부도와 이혼, 친구들의 배신 등을 겪은 데 이어, 이름 모를 피부병에 걸리고 한쪽 팔에 마비까지 오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다고 해요.

여러 번 삶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그럴 때마다 할머니가 나타나셔서 “넌 죽지 않을 거야”라고 하시며 선생님을 깨우셨다고 합니다. 이후 지인의 손에 이끌려 점을 보러 갔는데, 그곳에서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신 것이죠.

16년 차 무속인
“명리학과 수리학도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운명을 부정하면서 지내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유체 이탈까지 경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렷하게 신령님의 모습과 음성을 들으신 선생님께서는 3일 만에 깨어나 결국 신내림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16년 동안 무속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명리학과 수리학도 연구했다고 선생님은 설명하셨습니다. 늘 기도하고 손님과 소통하며, 살맛 나는 인생을 사실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강조하시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