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1년 차 애동제자
“단도직입적이고 시원시원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마 아닐 거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셨죠. 그러다가 성인이 되면서 증세가 심해지고 신병을 점점 심하게 앓게 되셨다고 해요.

선생님께서는 그렇게 신내림을 받으신 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지 1년 좀 넘은 애동제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방식은 없더라도 느끼는 대로 단도직입적이고 시원시원하게 답변을 드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병원에서 짚어내지 못하는 것까지도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몸이 좋지 않은 손님께서 선생님을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답답해하셨죠. 선생님께서는 점사를 본 후 간과 위 부분이 아픈 게 아닌지 여쭤봤고, 손님께서는 놀라시며 맞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집안의 우환이 많아서 몸으로 받게 된 상황이었기에, 선생님께서는 공수를 받아 손님의 몸 상태가 호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빌어드렸다고 합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병원을 다니지 않아도 거동이 편해졌다며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셨다고 해요.

정확한 해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님의 인생 고민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보다 정확한 해답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면서 상담을 진행한다고 강조하기도 하셨죠.

또한 선생님께서는 손님과 손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 수 있게 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빌어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의 인생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이시면서요.

돌아갈 때 발걸음은 가볍게
“그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신점은 말 그대로 신령님께서 인간인 제자의 몸에 실려서 보는 영검스러운 것이라고 선생님은 설명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드신 부분들에 대해 해결책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죠.
손님께서 처음 찾아오실 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상담을 진행한다고 선생님은 설명하셨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상담을 통해 풀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하시면서요.
